손흥민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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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꼰대? VS 이강인이 무개념?소소한 일상 2024. 2. 14. 16:09
손흥민이 꼰대? VS 이강인이 무개념? 이강인(23, PSG)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과 손흥민(32, 토트넘) 등 고참 선수들 간에 몸싸움이 있었다. 이후 고참급 선수들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게 이강인의 출전 명단 제외를 요청했다. 더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손흥민이 아시안컵 탈락 전날 대표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여 손가락이 탈구됐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한국과 요르단의 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오른손 중지와 검지를 테이핑한 채 경기에 나왔다. 해당 부상은 위 사건으로 인한 부상으로 보인다. 더 선은 "본지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대한민국 스쿼드 일부 젊은 선수들은 저녁 식사를 빨리 마치고 탁구를 즐기기 위해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바람에 문제가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