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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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는 환경 티빙으로 바뀐다’ 뉴미디어 시청 유료 전환···야구 영상은 전면 오픈소소한 일상 2024. 1. 8. 22:27
야구 보는 환경 티빙으로 바뀐다’ 뉴미디어 시청 유료 전환···야구 영상은 전면 오픈 KBO리그를 안방과 손안으로 전달할 유무선(뉴미디어) 중계권 우선 사업자가 CJ ENM으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3일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우선협상자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총 3곳이 제안서를 냈고 8일 CJ ENM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CJ ENM 외에 네이버·SK텔레콤·LG 유플러스·아프리카TV로 구성된 포털 통신 컨소시엄. SPOTV를 통해 KBO리그 케이블TV와 IPTV 중계를 담당해온 에이클라엔터테인트가 참가했다. KBO는 입찰에 앞서 ‘자사 보유 플랫폼 및 채널을 통해 유무선 중계방송 편성이 가능한 자본금 10억원 이상의 업체’라는 조건을 달았다. 5일에는 업체별 기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