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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준비 안 해도 되는 미술계열 비실기 학생부 교과 전형교육 관련 이슈 및 칼럼 2024. 1. 19. 23:15728x90반응형SMALL
실기 준비 안 해도 되는 미술계열 비실기 학생부 교과 전형
전국적으로 미술계열의 비실기 학생부교과전형은 미술계열 수시 전체 모집인원(11,808명) 중 16.61%인 1,961명을 차지한다. 이 중 수도권 대학 가운데 비실기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260명이다.
이 가운데 가천대, 경희대(국제),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여대, 인천대, 인하대, 한국공학대, 한성대, 홍익대가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해 선발한다.
서류를 반영하는 대학은 경희대(국제)로 30%를 반영하며, 면접을 반영하는 대학은 가천대 지역균형으로 1단계에서 7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50% 반영해 선발한다. 명지대 교과면접은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 신한대는 일괄선발로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경희대 도예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의류디자인학과, 환경조경디자인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서류평가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진로에 따른 진로 과목선택부터 학교생활 전반에서 성실하고 충실하게 임해야 한다.
서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준하는 학교생활을 한다면 제대로 준비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728x90반응형SMALL수능최저학력기준을 살펴보면, 가천대는 학생부우수자전형에 2개합 6등급이고, 경희대 국제는 1개 3등급, 한5,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여대, 한국공학대, 한성대가 2개 합 7등급, 홍익대는 3개합 8등급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술 준비 안 해도 되는 '미술계열 비실기 학생부교과전형' < 대학진학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dujin.co.kr)
미술 준비 안 해도 되는 '미술계열 비실기 학생부교과전형'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전국적으로 미술계열의 비실기 학생부교과전형은 미술계열 수시 전체 모집인원(11,808명) 중 16.61%인 1,961명을 차지한다. 이 중 수도권 대학 가운데 비실기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260명이다.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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