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원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4단원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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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야스퍼스는 기술은 인간과 사회를 지배하려는 속성을 지닌 악이라고 본다. ( )

하이데거는 현대 기술의 본질에 대한 자각과 비판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본다. ( )

하이데거는 현대 기술은 인간의 자율적 의지에 전적으로 종속되어 있다고 본다. ( )

오펜하이머는 과학자가 과학 기술 자체에 대한 책임만을 져야 한다고 말한다. ( )

하이젠베르크는 과학 기술자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 )

하이데거와 달리 야스퍼스는 ‘기술은 그 자체는 가치와 무관한 사실의 영역인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하이데거와 달리 야스퍼스는 ‘기술은 그 자체로 지향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하이데거와 달리 야스퍼스는 ‘기술은 인간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하이데거와 달리 야스퍼스는 ‘기술 그 자체는 규범적 기준에 의해 평가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하이데거와 달리 야스퍼스는 ‘기술의 사용을 결정할 때 가치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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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는 선의 탐구에서 악의 인식보다 선의 인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본다. ( )

요나스는 ‘할 수 있다’는 능력에 근거해서 ‘해야 한다’는 책임이 발생한다고 본다. ( )

요나스는 인간의 힘이 자연으로 확장될수록 자연 파괴의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본다. ( )

요나스는 현세대와 미래 세대는 삶의 지속을 위해 상호 간에 의무를 가진다고 본다. ( )

요나스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위험만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 )

요나스는 생태계 전체를 예방적 책임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본다. ( )

요나스는 기술에 대한 윤리적 성찰이 결여될 때 윤리적 공백이 발생한다고 본다. ( )

요나스는 인류의 존속이라는 무조건적인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고 본다. ( )

요나스는 과학 기술의 무분별한 이용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해야 한다고 본다. ( )

요나스는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해 현세대의 생존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고 본다. ( )

요나스는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와 아퀴나스는 인간은 동물이나 식물보다 지적으로 우월한 존재라고 본다. ( )

칸트는 자연 보호가 인간의 도덕성 완성에 기여한다고 본다. ( )

칸트는 식물과 관련해서 간접적인 의무가 성립 가능하다고 본다. ( )

칸트와 싱어는 인간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 존재라고 본다. ( )

싱어는 인간과 동물의 이익을 동등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 )

싱어는 모든 생명체는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 )

싱어는 칸트와 달리 동정심을 동물에 대한 도덕적 의무의 근거로 본다. ( )

싱어와 칸트는 인간 이외 존재의 도덕적 지위도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 )

싱어와 칸트는 모두 인간과 동물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이 도덕적이라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테일러와 달리 기계론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생명을 이해한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레오폴드와 달리 인간 중심주의적 관점에서 자연을 바라본다. ( )

레오폴드는 테일러와 달리 윤리적 고려의 대상을 무생물에게까지 확대한다. ( )

아리스토텔레스, 테일러, 레오폴드는 모두 자연의 모든 존재가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고 본다. ( )

 

SMALL

‘이익 관심을 지닌 모든 개체는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에 대해 싱어는 긍정, 레건과 칸트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목적 그 자체로서 가치를 지닌 존재는 도덕적 존중의 대상이다.’에 대해 레건은 긍정, 싱어와 칸트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동물 학대가 그릇된 근본 이유는 인간성 실현을 저해함에 있다.’에 대해 칸트는 긍정, 싱어와 레건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자율적 행위 능력과 무관하게 도덕적 지위는 부여되어야 한다.’에 대해 싱어와 레건은 긍정, 칸트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공리의 원리는 동물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할 근거가 아니다.’에 대해 칸트는 긍정, 싱어와 레오폴드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인간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자연과 관련해서도 인간의 의무가 발생한다.’에 대해 레오폴드는 긍정, 싱어와 칸트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직접적인 도덕적 의무의 대상은 인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에 대해 싱어와 레오폴드는 긍정, 칸트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도덕적 지위를 지닌 존재의 범위를 모든 생명체를 설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에 대해 싱어, 칸트, 레오폴드는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동물은 도덕적 고려 대상에 속한다.’라는 진술에 싱어와 레오폴드는 긍정의 대답을, 테일러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개체 각각이 지닌 고유한 선은 보호되고 증진되어야 함을 간과한다.’는 레건이 테일러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개체에 대한 도덕적 존중은 내재적 가치에 근거함을 간과한다.’는 테일러가 레건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도덕적 행위 능력이 없는 존재도 모두 내재적 가치를 지님을 간과한다.’는 테일러가 칸트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어떤 존재를 목적 그 자체로 보는 근거가 이성이 아님을 간과한다.’는 레건이 칸트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개체론적 관점에서 도덕적 고려 대상의 범주를 설정해야 한다.’라는 진술에 테일러와 레건은 긍정의 대답을, 레오폴드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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