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의 다양성과 보편 도덕 :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규범의 다양성과 보편 도덕 :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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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의 다양성과 보편 도덕 : 소피스트 & 소크라테스>

자연 철학 ① 탈레스 : 물 (우주 자연의 본질) ② 피타고라스 : 수의 비율·조화 ③ 헤라클레이토스 : 불 ④ 데모크리토스 : 원자 ==> 신화적 세계관 탈피(세계의 기원, 자연의 변화를 합리적·이성적·논리적으로 설명)

 

1. 소피스트

 

(1) 의미

① Sophia : 지혜 있는 사람, 현자

② 처세술, 웅변술, 변론술, 수사학 등 가르침

 

(2) 특징

① 진리 판단의 기준 (나) : 감각적·경험적 결과의 유용성

② 세속적 가치(부·명예·권력 등) > 정신적 가치 : 욕구 충족 강조 (사치·무절제·자유 → 덕·행복)

③ 주관적·상대적·회의주의적 진리관 : 보편타당한 진리 부정

 

(3) 대표 사상가 : 윤리적 상대주의

① 프로타고라스 : “인간은 만물의 척도”

- 가치 판단의 기준 : 개개인

- 주관주의, 상대주의

② 고르기아스 : “진리는 존재 ×, 알 수 ×, 전할 수 ×” ==> 회의주의

③ 트라시마코스 : “정의는 힘 있는 자(강자)의 이익”

④ 칼리클레스

-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것이 덕” ==> 욕구 억제 ×

- “절제·정의 → 비겁함” ==> 비도덕주의

(욕망을 최재한 충족시킬 수 없는 사람들이 비겁하게 절제·정의 등을 말함)

 

(4) 영향

① 경험, 관찰, 세속적, 유용성

② 쾌락주의, 경험주의, 공리주의, 상대주의, 실용주의 등에 영향

 

2. 소크라테스

 

(1) 보편적·절대적·객관적 진리관

① 세속적 진리관 < 정신적 가치

- 영혼의 수련 (영혼을 잘 가꿈) : 영혼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

- 보편적 진리 탐구에 헌신

-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만한 가치가 × (반성·성찰)

② 보편타당한 진리 존재

 

(2) 주지주의 : 지식이 모든 덕·행복의 원천

① 무지의 자각

- 너 자신을 알라

- 참된 앎을 위한 전제 조건

- 자기가 참된 앎을 가지고 있지 못함을 스스로 깨달아야 함

- 방법 : 대화법(산파술) → 문답법

② 지행합일

- 선이 무엇인지 알면서, 고의로 악행을 행하는 사람은 없다.

==> 악행의 원인은 무지!, 누구도 자발적으로 악을 실천하지 않음

- 모든 덕은 참된 앎에서 나오고, 악덕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악은 자발적으로 실천 ×)

③ 지덕복합일

- 덕 : 정신·영혼의 탁월함 ==> 이성이 가장 잘 발휘

- 참된 앎은 덕이고, 덕은 행복

- 유덕한 삶과 행복한 삶은 별개가 아님

- 용기·절제 등 → 지식 동반 ○ ==> 덕 (유익)

(정신적인 것) → 지식 동반 × ==> 유익한지 해로운지 모름

- 덕은 구체적으로는 여러 개. but, 모두 공통된 특징을 가짐 ( 지식 )

==> 정의에 대한 을 가지면, 필연적으로 모든 실현

 

 

※ 소피스트 ∩ 소크라테스 : 철학의 주제를 자연에서 인간(사회)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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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1 : 플라톤>

 

1. 세계관

(1) 이원론적 세계관 : 이상주의

① 이데아계 : 이성으로 인식(가지계), 본질·실재·원형·형상, 완전(영원불변)

② 현상계 : 감각적으로 경험(가시계), 이데아계 모방, 불완전(가변적)

(2) 동굴의 비유

① 동굴 안 세계 :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

② 담장 안에 비쳐지는 그림자 : 실재한다 착각하는 현실의 사물

③ 동굴 밖 세계 : 참된 실재가 존재하는 이데아의 세계

④ 태양 : 선의 이데아(이데아 중 최고의 이데아)

⑤ 태양을 본 죄수 : 선의 이데아를 인식한 철학자

 

2. 이상적 인간 & 이상 국가

[ 신체 ] [ 영혼 ] [ 덕 ] [ 국가 ] 머리 이성 지혜 통치자 : 통치하는 부류 가슴 기개 용기 방위자 : 보조하는 부류 배 욕망 절제 생산자 : 돈벌이하는 부류 조화 조화 조화

 

(1) 영혼

① 이성(≒마부) : 배우고 헤아리는 부분

② 기개(≒온순한 말) : 격정을 느끼는 부분

③ 욕망(≒사나운 말) : 탐하는 부분

==> 서로 다른 부분을 간섭 ×

==> 이성으로 기개와 욕망을 지배·조절·주재

(2) 덕

① 지혜 : 욕구할 것과 욕구하지 않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영혼의 탁월함

② 용기 : 두려워할 것과 두려워하지 말 것을 구분 ex. 모든 두려움이 제거된 상태? ( )

③ 절제 : 이성이 기개와 욕망을 통치하는 것에 합의 ==> 기개·욕망·이성이 서로 반목하지 않는 것

(3) 이상 국가

① 계급(구성원) 간 역할 분담 (역할 교환×) ==> 타고난 성향(능력)에 따라 한 가지 일에 종사

② 철인 통치

③ 교육관 : 공동 양육

- 15세 (수학, 과학) : 금·은 선발 ==> 수호자 계급 (재산·아내 공유)

- 20세 (철학) : 금 선발 ==> 수호자 중 선발된 소수가 통치자가 됨

 

3. 철인 통치

① 철인 : 선의 이데아 인식 (가장 지혜로운 사람)

② 철학과 정치 권력의 결합

③ 민주주의 반대 (∵ 중우정치) ==> 모든 사람의 정치 참여 반대

 

4. 영향

① 아우구스티누스 : 이원론적 세계관 (지상의 나라 / 신의 나라)

② 데카르트, 칸트 등 근대 이성주의

<덕 2 : 아리스토텔레스, 현대 덕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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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1. 세계관

(1) 일원론적 세계관

① 선은 현실 세계에서 인간이 성취 가능 ==> 선의 이데아 비판

② 현실주의

③ 현실 세계 : 개별적 실체들로 구성

- 원리(형상) : 불변 ==> 현실에 존재 cf. 플라톤 : 이데아에 존재

- 재료(질료) : 변화

(2) 목적론적 세계관

① 모든 존재는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 지님

② 인간 행위에도 목적이 존재 ==> 선(좋음) 추구

③ 최고선 (궁극 목적) : 행복 ==> 행복은 덕과 일치하는 정신 활동(지덕복합일설 계승)

 

2. 덕 : 자신의 기능을 탁월하게 발휘

(1) 지성적 덕(지적인 덕) : 영혼 중 이성적 부분, 교육 통해 형성·강화

① 지성

② 철학적 지혜 : 최고의 덕(덕에 따르는 영혼의 활동)

- 모든 덕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행복 보장

- 이론·학문 연구 ==> 선을 추구, 세계를 관조할 수 있음

③ 실천적 지혜

- 일상생활 속 어떻게 행위할지에 대한 답

- 중용을 알 수 있게 해 줌

중용 ex. 용기, 절제, 검소 등 - 상황·때에 맞는 적절함·마땅함 - 지나침과 모자람의 중간 - 산술적 평균 × - 모든 감정·행위에 중용 존재 × (그 자체로 나쁜 것에는 중용 존재 ×) - 덕은 하나이고, 악덕은 여러 개다? ( )

 

(2) 품성적 덕(도덕적인 덕)

① 영혼 중 비이성적 부분 ==> 감정(욕구)·행위와 관련된 덕

cf. 욕구·감정 제거해 덕 형성? (×)

② 중용을 반복적 실천(습관화) → 형성

③ 지성적 덕은 품성적 덕 형성의 필수 조건

④ 실천적 지혜(앎 : 중용) + 실천 의지 ==> 품성적 덕 형성

↳ 주지주의 ↳ 주의주의

(3) 영향

① 스콜라 철학 (아퀴나스)

② 현대 덕 윤리(공동체주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좋음 자체와 좋음을 분리 ↳ 이데아계 ↳ 현상계	현실에서 좋음 자체와 좋음은 분리 ×
좋음(자체) : 단일하고 보편적인 것	좋음은 단일하고 보편적인 것 × ==> 상황에 따라 다양

★ 행복은 영혼의 탁월한 품성 상태로 정의된다. ( ) ↳ 덕! ① 행복 : 덕(지성적 덕 & 품성적 덕)에 따르는 영혼의 활동 ② 덕 : 고유한 기능을 발휘할 기회가 오면 언젠가 잘 발휘할 수 있는 품성 상태 ③ 품성 상태 : 감정을 대하는 태도 - 감정 : 배고픔 ==> 도덕적 평가 대상 × - 감정을 느끼는 능력 :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능력 ==> 도덕적 평가 대상 × - 품성 상태 : 배고픔을 대하는 태도 ==> 도덕적 평가 대상 ○ ex. 무절제 : 배고프니 다 빼앗아 먹자 / 절제 : 배고파도 조금만 참아보자 ★ 좋음은 항상 그 자체를 위해 선택될 뿐 다른 것을 위해 선택되지 않는다. ( ) ==> 최고선(행복) 외의 좋음은 보다 상위의 좋음을 위해 선택될 수 있음!!

 

 

 

현대 덕 윤리 (매킨타이어)

 

(1) 등장 배경 : 의무론과 공리주의 등 행위 중심의 근대 윤리 비판

==> 지나치게 보편적·추상적 도덕 원리 강조

근대 윤리	덕 윤리 (공동체주의)
① 행위 중심 윤리 ② 보편적 도덕 원리 ==> 추상적·일반적 원칙·법칙 제시 ③ 행위자의 욕구·감정 등 무시 (자연스러운 선행의 동기, 내면적 감정 등 무시) ④ 구체적 상황에 적용 ×, 실천력 ↓ ⑤ 칸트, 공리주의	① 행위자의 도덕성 > 행위의 도덕성 ② 도덕적 인품·성품 강조 - 공동체의 전통·역사 속에서 찾아야 함 - 관계의 맥락, 구체적 감정 등 중시 ③ 구체적 상황에 적용, 실천력 ↑ ④ 이상적 인격 모델 제시

 

(2) 의의

① 도덕 실천력을 높일 수 있음

② 행위자는 특수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 덕(능력)을 갖추었으므로 도덕적 문제 상황에서 상황 맥락을 고려해서 행위할 수 있음

③ 내키지 않은 도덕적 행위로 인한 불행을 막을 수 있음

(∵ 덕 윤리에서의 도덕적 행위란 억지로 행하는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라, 성품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행위이기 때문)

 

★★ 기본 개념 및 선지 분석

 

[1~16]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넣으시오.

 

1. 소피스트는 보편타당한 진리와 윤리의 존재를 (         )하는 (          )적 진리관을 내세웠다.

2. 소피스트인 고르기아스는 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알 수고 없고 전할 수도 없다는 (          )적 진리관을 가지고 있다.

3. 소크라테스는 보편타당한 진리와 윤리가 존재한다고 보는 (          )적 진리관을 가지고 있다.

4. 소크라테스는 지성이 감정이나 의지보다 상위에 있다고 보는 (               ) 입장이다.

5. 소크라테스는 (         )의 자각이 참된 앎에 이르는 출발점이라고 보았다.

6. 소크라테스는 선을 알면서 고의로 악을 행할 수 없다는 (           )을/를 주장했다.

7. 소크라테스의 (           )은/는 대화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갖고 스스로 진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화법이다.

8.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는 학문의 주제를 자연에서 (          )와/과 사회로 전환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9. 플라톤은 불변하며 이성을 통해 인식되는 본질적 세계를 (            )의 세계라고 보았다.

10. 플라톤은 영혼의 세 부분이 각각 (         ), (         ), (         )의 덕을 발휘한다고 보았다.

11. 플라톤은 통치자, 방위자 계층의 (         ) 소유를 반대했다.

12.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것이 어떤 것을 목표로 삼으며 움직인다는 (         ) 세계관을 주장하였다.

13.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을 (          )와/과 (          )(으)로 구분했다.

14. 아리스토텔레스의 (        )은/는 과도하거나 모자라지 않는 중간 상태를 뜻한다.

15. 아리스토텔레스는 품성적 덕이 지속적 실천을 통한 ( )화를 통해 형성된다고 보았다.

16.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와 달리 무지뿐만 아니라 ( )의 나약함 때문에 악을 행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

 

[17~78] ○× TEST

 

17. 소피스트는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8. 소크라테스는 정의의 덕이 지혜를 본질로 드러난다고 본다. ( )

19. 소크라테스는 덕이 있는 삶을 선의 탁월성이 실현된 상태라고 본다. ( )

20. 소피스트인 트라시마코스는 현실의 삶에서 약자에게 유익한 것을 부정의로 본다. ( )

21. 소피스트인 프로타고라스는 각자의 가치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고 본다. ( )

22.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회에 보편타당한 객관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 )

23. 소크라테스는 무지를 자각하고 보편적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24. 소피스트에 따르면,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만 인식할 수 없다. ( )

25. 소크라테스는 참된 앎이 덕 그 자체임을 깨닫고 항상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26. 소크라테스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이성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본다. ( )

27. 프로타고라스는 이성이, 소크라테스는 경험이 참된 앎에서 중요하다고 본다. ( )

28. 소크라테스는 선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악을 행할 수 있다고 본다. ( )

29. 소크라테스는 도덕의 객관적 기준을 따르고자 하는 신념을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

30. 소피스트는 이성적 사유를 통해 보편적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31. 트라시마코스에 따르면, 개인의 세속적 부와 권력으로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 ( )

32. 소크라테스는 악행의 원인은 옳고 그름에 대한 무지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 )

33. 소크라테스는 지혜의 덕을 갖추지 않은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고 본다. ( )

34. 소크라테스는 덕은 지식이며 덕을 갖춘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고 본다. ( )

35. 소피스트는 덕이 욕구 충족과 무관하게 그 자체로 가치 있다고 본다. ( )

36. 소피스트는 도덕 판단의 절대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 )

37. 소크라테스는 영혼의 탁월함만으로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 )

38. 소피스트는 공동체에서 통용되는 관습을 도덕 판단의 원리로 강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 )

39. 소크라테스는 진리의 상대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주장을 똑같이 존중한다. ( )

40. 소크라테스는 진리 탐구에 열중하고 자신의 삶을 지속적으로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

41. 소피스트는 부와 명예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 )

42. 소크라테스는 참된 앎은 영혼의 수련으로 얻어지는 객관적 인식이라고 말한다. ( )

43. 플라톤은 절제를 이성이 욕망을 다스려야 갖출 수 있는 덕이라고 본다. ( )

44.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삶을 살기 위해 선에 대한 앎이 필요하다고 본다. ( )

45. 플라톤은 용기와 절제가 영혼의 탁월함이 아닌 신체의 탁월함이라고 본다. ( )

46.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실천적 지혜는 타고나는 것이지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다. ( )

47. 아리스토텔레스는 중용이 모든 행위와 모든 감정에 존재한다고 본다. ( )

48. 플라톤은 이성으로 욕망을 조절하고 실재를 인식하려는 힘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 )

49. 아리스토텔레스는 절제를 실천적 지혜가 없다면 형성될 수 없는 덕이라고 본다. ( )

50.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참된 실재가 현상적 세계와 초월적 세계 모두에 있다고 본다. ( )

51.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의 모든 존재가 자신의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 )

52.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종류의 덕에 실천적 지혜가 갖추어져 있다고 본다. ( )

53.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에 이성의 역할은 필수적이라고 본다. ( )

54.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악행이 의지의 나약함 때문에 생겨난다고 본다. ( )

55. 플라톤은 정의의 덕을 갖춘 사람은 절대 불행해질 수 없다고 본다. ( )

56. 플라톤은 모든 사람은 정책 결정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57. 아리스토텔레스는 덕과 악덕이 자발적 행위에 의한 습관의 결과라고 본다. ( )

58.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은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 것임 강조한다. ( )

59.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사물의 궁극적인 본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 )

60.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에 대한 관조를 통해 용기가 생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

61. 플라톤은 이상 국가에서 세 계층은 모두 절제의 덕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 )

62.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에 관한 지식을 갖추더라고 비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

63.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 있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습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64.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은 행위를 꾸준히 반복해야만 품성의 덕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 )

65.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감정을 배제해야 덕 있는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

66. 플라톤은 계급들의 협력을 위해 계급 간 역할 교환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67.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중용은 산술적 평균을 의미하는 것이다. ( )

68.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가 있어야 무엇이 중용인지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 )

69. 플라톤은 도덕 공동체 실현을 위해 모든 계급의 재산이 공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70.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중용은 산술적 중간이 아닌 덕과 악덕 사이의 적절함이다. ( )

71. 아리스토텔레스는 의지의 나약함이 악덕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

72. 플라톤은 이상 국가에서는 전체 시민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가 강조된다고 주장한다. ( )

73. 플라톤은 선의 이데아에 대한 지식을 가진 철학자가 이상 국가를 통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74. 매킨타이어는 선한 성품을 바탕으로 한 도덕적 실천을 강조하였다. ( )

75. 매킨타이어는 모든 덕이 일반적 규칙들의 형식으로 표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76. 현대의 덕 윤리는 좋은 삶의 본질적 요소인 역사적 맥락과 전통을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 )

77. 매킨타이어는 개인의 품성 함양보다 행위에 대한 보편적인 도덕 원리의 적용을 중시한다. ( )

78. 매킨타이어는 선천적으로 정해진 삶의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