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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 대단원 복습 테스트
    윤리와 사상 수업 2022. 3. 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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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 대단원 복습 OX 테스트

    1. 공자는 예를 행할 때는 검약하지 말고 가급적 사치스럽게 해야 한다고 본다. (  )

    2. 공자는 신하는 임금에게 충성하고 임금은 신하를 예로 대해야 한다고 본다. (  )

    3. 공자는 어진 마음을 바탕으로 한 예를 실천하기 위해 언제나 힘써야 한다고 본다. (  )

    4. 공자는 효는 부모가 살아 계시거나 돌아가셨거나 항상 예로 모시는 것이라고 본다. (  )

    5. 공자는 백성을 예로 대해야 백성이 자신의 부도덕한 행위를 부끄럽게 여긴다고 본다. (  )

    6. 공자는 어진 사람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분별없이 사랑한다고 본다. (  )

    7. 공자는 통치자는 재화의 고른 분배를 통해 사회적 화합을 꾀해야 한다고 본다. (  )

    8. 공자와 맹자 모두 예()는 인간의 도덕적 삶에 필수적인 사회규범이라고 본다. (  )

    9. 맹자는 나라의 근본이 되는 백성을 군주보다 더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본다. (  )

    10. 맹자는 군주가 군주답지 못해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면 그를 교체해야 한다고 본다. (  )

    11. 맹자는 왕도 정치는 백성의 생업 문제 해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본다. (  )

    12. 맹자는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이 후천적으로 형성된다고 본다. (  )

    13. 맹자는 백성은 먼저 항심을 갖춰야 항산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  )

    14. 맹자는 인의(仁義)를 해치는 군주는 추방될 수 있다고 본다. (  )

    15. 순자는 덕과 능력에 따라 사회적 지위와 관직이 분배되어야 한다고 본다. (  )

    16. 순자는 규범을 제정해서 욕망에 빠지기 쉬운 본성을 교정해야 한다고 본다. (  )

    17. 순자와 맹자는 모두 예와 덕으로 백성을 교화한 후에 그들의 생계를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  )

    18. ‘마음에는 이치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 주자는 긍정, 양명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9. ‘()과 마음은 그 의미가 명확하게 구분되는가?’에 대해 주자는 긍정, 양명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20. ‘마음은 이치인 성에 따라 정()을 주재해야 하는가?’에 대해 주자는 긍정, 양명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21. ‘격물치지는 천리의 보존[存天理]으로 수렴될 수 있는가?’에 대해 주자는 긍정, 양명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22. 주자는 양명과 달리 마음의 안과 밖에 모두 이()가 존재한다고 본다. (  )

    23. 주자와 양명 모두 천리(天理)를 보존하고 인욕(人欲)을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  )

    24. 주자는 도덕적 수양을 통해 탁하고 치우친 기질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  )

    25. 주자와 양명 모두 어리석은 이는 양지를 온전히 실현해도 성인(聖人)이 될 수 없다고 본다. (  )

    26. 양명은 주자와 달리 천지만물은 선한 마음에서 의미를 지니며 실재하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  )

    27. 양명은 주자와 달리 도덕적 행위는 먼저 도덕적 지식을 확립해야 가능한 것이라고 본다. (  )

    28. 양명은 경전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양지(良知)를 획득할 수 있다고 본다. (  )

    29. 양명은 주자와 달리 도덕적 앎[]은 도덕적 실천[]과 일치해야 한다고 본다. (  )

    30. 양명은 주자와 달리 격물(格物) 공부는 마음의 그릇된 의념[]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본다. (  )

    31. 이황은 도덕규범을 모두 버리고 도에 따라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본다. (  )

    32. 이황은 경건한 마음으로 이치를 탐구하고 성찰의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  )

    33. 이황은 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모든 관념을 잊고 자연의 흐름에 따라야 한다고 본다. (  )

    34. 이황은 공부가 지극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종교의 가르침을 탐구해야 한다고 본다. (  )

    35. 이황은 마음이 엄숙하고 고요해지도록 분별적인 지식을 제거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  )

    36. 이황은 본연지성은 품부받은 기질에 따라 다르게 발현된다고 본다. (  )

    37. 이황은 이와 기는 개념상 구분되지만 그것들의 발현 과정은 서로 다르지 않다고 본다. (  )

    38. 이황은 사단을 칠정에 포함되는 선한 것으로 본다. (  )

    39. 이황에 따르면 이는 형태와 작용이 없고 기는 형태와 작용이 있다. (  )

    40. 이이는 이와 기는 분리되지 않으므로 각각 따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본다. (  )

    41. 이이는 천리가 기질에 들어와 이루어진 성은 본연지성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본다. (  )

    42. 이이는 사단과 칠정의 연원이 다르다고 본다. (  )

    43. 이이에 따르면 이는 보편적인 것으로 두루 통하지만[] 기는 국한된다[]. (  )

    44. 이이에 따르면 사단과 칠정은 모두 기가 발함에 이가 탄 것이다. (  )

    45. 이황과 이이는 모두 이는 기의 근원이므로 기에서 독립하여 홀로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  )

    46. 이황은 사단을 도덕 감정으로, 칠정을 일반 감정으로 본다. (  )

    47. 이황은 사단은 이가, 칠정은 기가 주도하여 발현된 것이라고 본다. (  )

    48. 이이는 본래부터 사단은 선, 칠정은 악으로 구분된다고 본다. (  )

    49. 이이는 사단은 칠정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고 본다. (  )

    50. 이황과 이이는 모두 칠정은 기가 발하고 이가 기에 타는 것이라고 본다. (  )

    51. 정약용은 인의예지(仁義禮智)’에 대해 인간과 동물이 모두 지니고 있는 생리적 욕구의 경향성이라고 본다. (  )

    52. 정약용은 인의예지(仁義禮智)’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깃든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라고 본다. (  )

    53. 정약용은 인의예지(仁義禮智)’에 대해 인간의 마음으로서 덕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  )

    54. 정약용은 인의예지(仁義禮智)’에 대해 선하거나 악한 행동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능[自主之權]이라고 본다. (  )

    55. 정약용은 인의예지(仁義禮智)’에 대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天理]가 아닌 마음의 기호(嗜好)이라고 본다. (  )

    56. 최제우는 시천주(侍天主) 사상을 토대로 내세에서 후천개벽을 이뤄야 한다고 본다. (  )

    57. 이항로는 성리학적 질서의 한계를 극복하여 만민 평등을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 (  )

    58. 신기선은 유교적 가치에서 벗어나 이용후생(利用厚生)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59. 최제우와 이항로는 모두 외세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바로 세우고 백성을 평안케 해야 한다고 본다. (  )

    60. 이항로와 신기선은 모두 전통적 정치체제를 혁파하고 서구식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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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석가모니는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없애 고통 없는 경지[涅槃]로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  )

    62. 석가모니는 고통의 원인을 모두 제거해도 윤회(輪廻)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본다. (  )

    63. 석가모니는 고통을 없애려면 여덟 가지 수행 방법 [八正道] 을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  )

    64. 석가모니는 오온(五蘊)의 참모습을 파악하지 못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  )

    65. 석가모니는 연기(緣起)를 바르게 통찰하면 고통의 원인을 소멸시킬 수 있다고 본다. (  )

    66. 석가모니는 우주의 삼라만상은 서로가 원인이자 결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  )

    67. 석가모니는 윤회하는 한 끊임없이 새로운 생()을 받아서 살아가게 된다고 본다. (  )

    68. 석가모니는 일체는 불변하므로 공()하며 누구나 불성(佛性)을 갖는다고 본다. (  )

    69. 석가모니는 바른 수행을 통해 불성(佛性)을 형성해야 한다고 본다. (  )

    70. 불교 사상은 도제는 멸제를 통해 구현되는 해탈의 경지라고 본다. (  )

    71. 불교 사상은 자신의 존재가 공()함을 자각하여 아집(我執)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  )

    72. 불교 사상은 인연생기 [緣起]에 의한 모든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본다. (  )

    73. 불교 사상은 쾌락과 고행의 양극단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  )

    74. 대승불교는 분별적 인식을 통해 궁극적 깨달음에 도달해야 한다고 본다. (  )

    75. 대승불교는 모든 존재에 고정된 실체가 없음 [] 을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  )

    76. 원효는 마음과 별개인 현상이 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고 본다. (  )

    77. 원효는 일심이 화쟁(和諍)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가 된다고 본다. (  )

    78. 원효는 일반 백성들도 염불 수행을 통해 극락왕생할 수 있다고 본다. (  )

    79. 원효와 혜능은 모두 모든 존재와 현상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라고 본다. (  )

    80. 원효와 혜능은 모두 아무리 비천한 사람이라도 불성(佛性)이 있다고 본다. (  )

    81. 원효와 혜능은 모두 중생도 염불만으로 이상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고 본다. (  )

    82. 원효와 혜능은 모두 깨달은 순간부터 과거 행동의 결과는 모두 사라진다고 본다. (  )

    83. 의천은 단박에 깨닫고 단박에 닦아야 한다고 본다. (  )

    84. 지눌은 정혜를 함께 닦는 것을 수심( 修心 )의 요체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  )

    85. 지눌은 참선 수행을 위주로 하여 교학( 敎學 )에도 힘써야 한다고 본다. (  )

    86. 지눌은 깨달은 후에도 나쁜 습관을 점차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  )

    87. 지눌과 혜능은 모두 참된 나를 단박에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

    88. 지눌은 중생이 부처임을 자각하기 위해 반드시 경전 공부를 해야 한다고 본다. (  )

    89. 지눌은 불성을 자각한 후에도 점진적으로 수행해 [漸修] 나가야 한다고 본다. (  )

    90. 지눌은 불성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그릇된 습성 [習氣] 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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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노자는 교육이나 훈련을 통해서 인과 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 (  )

    92. 노자는 도의 관점에서 만물을 바라보고 분별적인 지식을 쌓아 나가야 한다고 본다. (  )

    93. 노자는 자연은 인간의 의지나 욕구와 무관하다고 본다. (  )

    94. 노자는 성인(聖人)은 학문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참모습을 안다고 본다. (  )

    95. 노자와 맹자 모두 도()의 실현을 위해 무위(無爲)의 삶을 추구하지 않는다. (  )

    96. 장자는 자연 친화적 삶을 위해서 이론적 지식의 확충을 중시한다. (  )

    97. 장자는 차별적 가치 기준에서 벗어나 정신의 절대 자유를 추구한다. (  )

    98. 장자는 경험의 축적을 통해 만물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추구한다. (  )

    99. 장자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소요( 逍遙 )의 경지를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  )

    100. 노자와 장자 모두 인의의 덕을 수양하여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 [心齋] 한다고 본다. (  )

    101. 장자는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물아일체(物我一體)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02. 장자는 인간과 동물은 모두가 자신의 덕()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본다. (  )

    103. 장자는 누구나 좌망을 통해 도()를 개념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  )

    104. 장자는 자연적 본성을 회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수양을 해야 한다고 본다. (  )

    105. 장자는 사물의 관점에서 보면 만물 간에 귀천( 貴賤 )의 구분이 생긴다고 본다. (  )

    106. 장자는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위해 문명에 비판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 (  )

    107. 장자는 목적 없이 노니는 것 [逍遙] 이야말로 자유의 경지라고 본다. (  )

    108. 노자와 장자는 모두 큰 나라에 많은 백성이 있어야 이상적인 사회라고 본다. (  )

    109. 노자와 장자는 모두 아름다움과 추함 [美醜] 의 구별이 상대적인 것이라고 본다. (  )

    110. 동학사상은 마음속이 아닌 하늘에 존재하는 한울님 [ 天主 ] 을 섬겨야 한다고 본다. (  )

    111. 동학사상은 천지공사( 天地公事 )를 통해서 사람들의 원한을 해소해야 한다고 본다. (  )

    112. 증산교는 신분의 차별이 사라진 평등한 사회를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 (  )

    113. 증산교는 무속과 도가를 재해석하여 시대 혼란에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 (  )

    114. 증산교는 현세에서 이상사회가 실현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 (  )

    115. 원불교는 종교적 수행뿐만 아니라 사회적 실천도 병행해야 한다고 본다. (  )

    116. 원불교는 기존의 불교를 개혁하여 불교의 생활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  )

    117. 원불교는 깨달음을 위한 수행과 일상생활이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  )

    118. 원불교는 물질 문명을 완성한 이후에 정신 개벽을 이루어야 한다고 본다. (  )

    119. 원불교와 동학사상 모두 유교적 이념을 중심으로 불교와 도가 사상을 통합해야 한다고 본다. (  )

    120. 증산교와 원불교는 모두 성리학적 질서만을 근본으로 민족의식을 고취해야 한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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