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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윤리 사상 대단원 복습 테스트윤리와 사상 수업 2022. 4. 11. 16:09728x90반응형SMALL
서양 윤리 사상 대단원 복습 테스트
★★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1. 자연철학 이오니아 학파의 학자 중 탈레스는 자연의 구성요소를 ‘물’이라고 보았다. ( )
2. 자연철학 이오니아 학파의 학자 중 헤라클레이토스는 자연의 구성요소를 ‘불’이라고 보았다. ( )
3. 자연철학 이오니아 학파의 학자 중 데모크리토스는 자연의 구성요소를 ‘숫자’라고 보았다. ( )
4. 자연철학 이오니아 학파의 학자 중 데모크리토스의 사상은 에피쿠로스, 홉스, 마르크스의 사상에 영향을 주었다. ( )
5. 자연철학 이오니아 학파의 학자 중 피타고라스는 자연의 구성요소를 ‘원자’라고 보았다. ( )
6. 소피스트 학파는 인간 중심적 철학의 시초이며, 개인주의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였다. ( )
7. 소피스트는 도덕 판단의 절대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 )
8. 프로타고라스는 보편적 진리는 이성이 아니라 경험으로 알 수 있다고 본다. ( )
9. 프로타고라스는 소크라테스와 달리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만 인식할 수 없다고 본다. ( )
10. 고르기아스는 부단한 진리 탐구를 통해 객관적 존재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 )
11. 고르기아스는 선에 대한 기준은 인식할 수 없지만 궁극적인 선은 존재한다고 본다. ( )
12. 소크라테스는 모든 악한 행위는 고의가 아니라 무지에서만 생긴다고 본다. ( )
13. 소크라테스는 누구도 악을 자발적으로 행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 )
14. 소크라테스는 정신의 탁월성이 지혜만으로도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 )
15. 소크라테스는 나쁜 행동이 무지와 의지의 나약함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 )
16. 소크라테스는 참된 앎이 덕 그 자체임을 깨닫고 항상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고 보았다. ( )
17. 소크라테스는 지혜롭지 않은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본다. ( )
18. 소크라테스가 제시한 무지를 자각하게 하는 방법으로, 대화의 상대자가 스스로 참된 지식에 도달하게 하는 방법을 산파술, 또는 대화법 이라고 한다. ( )
19. 소크라테스의 진리관 중 무엇에 올바른 일인지 ‘아는 사람은 그것을 행하려고’ 하며, 그릇된 행위는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입장을 지행합일설, 또는 주의주의라고 한다. ( )
20. 소크라테스는 악한 행동의 원인을 ‘무지’로 보고 지식과 행함과 도덕과 행복이 일치한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악한 행동에 대한 도덕적 책임 추궁이 곤란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 )
21. “인간은 모든 것의 척도입니다. 각자가 어떤 것을 지각하여 판단한 것이 각자에게는 참이 됩니다.”라고 주장한 고대 서양 사상가는 트라시마코스이다. ( )
22. “인간은 무지에 대한 자각과 선(善)에 대한 보편적 정의(定義)를 통해서 참된 지식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한 고대 서양 사상가는 프로타고라스이다. ( )
23. 기원전 5세기 무렵 주로 아테네에서 자유민으로서 변론술을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던 사람들을 이르는 말로 ‘지혜로운 자’라는 의미를 갖는 서양 고대 학파의 이름을 소피스트라고 한다. ( )
24. “사람에게는 지식 이외의 다른 어떤 것도 가르쳐질 수 없다. 덕이 일종의 지식이라면 그것은 가르쳐질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덕은 지식이며 행복이다.”라고 주장한 고대 서양 사상가는 소크라테스이다. ( )
25.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에 어떤 것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다. 설령 어떤 것을 알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없다.”라고 주장한 고대 서양 사상가는 소크라테스이다. ( )
26. 소크라테스는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자신의 무지를 자각해야 한다고 본다. ( )
27. 소크라테스는 올바른 지식과 덕을 갖춘 사람이라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 )
28. 프로타고라스는 개개인의 상이한 가치 판단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 )
29.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각자의 가치 기준에 따라 사물의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 ( )
30. 소크라테스와 고르기아스는 모두 감각적 경험을 행위의 선악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 )
31. 플라톤은 감각 능력을 키우면 영원불변한 세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 )
32. 플라톤은 이데아는 현실 세계에 있는 모든 사물 안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본다. ( )
33.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두 올바른 통치를 위해서는 통치에 대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 )
34. 플라톤은 이상 국가에서 세 계층은 모두 절제의 덕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 )
35. 플라톤에 따르면 이상 국가에서는 전체 시민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가 강조된다. ( )
36. 플라톤에 따르면 철인왕의 지혜는 국가를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덕이다. ( )
37. 플라톤은 욕구와 관련된 부분의 덕은 행복에 이바지할 수 없다고 본다. ( )
38. 플라톤은 실천적 지혜를 통해 파악한 중용에 따라 행위해야 한다고 본다. ( )
39. 플라톤은 ‘절제’는 영혼의 건강을 위해 영혼의 세 부분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덕이라고 본다. ( )
40. 플라톤의 이상사회는 수호자 중에 선발된 지혜로운 소수가 통치하는 사회이다. ( )
41. 플라톤은 전체를 위한 유익함이 무엇인지 아는 것을 용기라고 본다. ( )
42. 플라톤은 덕을 갖추지 않고도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본다. ( )
43.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두 앎이 의지의 나약함 때문에 실천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본다. ( )
44.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로써 질투에 대한 중용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 )
45.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실천적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 )
46.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와 달리 덕을 행하기 위해서는 지식만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 )
47.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성적 덕과 달리 품성적 덕 중에는 선천적인 것도 있다고 본다. ( )
48.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는 구체적 상황에서 중용을 알려 주는 품성적 덕이라고 본다. ( )
49.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은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것임을 강조한다. ( )
50.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는 중용을 파악하게 해 주는 품성적 덕임을 강조한다. ( )
51.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행위와 감정에서 항상 중용 상태를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 )
52.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덕 있는 행위는 감정을 배제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만 한다. ( )
53.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의지의 나약함을 극복하여 유덕한 행위를 습관화해야 한다. ( )
54.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의 덕을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제거된 상태로 본다. ( )
55. 아리스토텔레스는 지나침과 모자람 때문이 아니라 그 자체로 나쁜 것들이 있다고 본다. ( )
56. 스토아학파는 인간이 자연을 초월한 이성의 힘에 순응해야 한다고 본다. ( )
57. 스토아학파는 이성적 판단에 따른 행동을 통해 운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 )
58. 스토아학파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신의 섭리를 파악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 )
59. 스토아학파는 부와 명예 같은 것은 원하지도 피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본다. ( )
60. 스토아학파는 사회 참여를 멀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61. 에픽테토스는 부동심을 유지하기 위해 공적 활동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 )
62. 에픽테토스는 불굴의 의지로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여건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 )
63. 아우렐리우스는 필연성에서 벗어날 때 정신적 자유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 )
64. 아우렐리우스는 인간이 영혼 속의 정념을 따르면 선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본다. ( )
65. 아우렐리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두 인간이 오직 신의 은총을 통해 신과 합일할 수 있다고 본다. ( )
66. 아우렐리우스는 인간이 자연을 초월한 이성의 힘에 순응해야 한다고 본다. ( )
67. 에피쿠로스와 에픽테토스는 모두 행복을 위해 정신적 쾌락보다 감각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68. 에피쿠로스는 필수적이지 않은 욕구를 추구하면 불안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 )
69. 에피쿠로스는 자연적이지만 필수적이지 않은 욕구는 제어해야 한다고 본다. ( )
70. 에피쿠로스와 소크라테스는 모두 행복을 위해 즐거움에 대한 이성적 숙고가 필요하다고 본다. ( )
71. 에피쿠로스는 쾌락을 누리려면 사려 깊고 고상하며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본다. ( )
72. 에피쿠로스는 모든 고통이 제거되면 욕망과 쾌락도 사라짐을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 )
73. 에피쿠로스는 육체의 고통과 마음의 불안이 없는 상태를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 )
74. 에피쿠로스는 공동선을 위해 사회와 국가에 적극적으로 헌신해야 한다고 본다. ( )
75.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이 신보다 자기 자신을 따름으로써 죄를 짓는다고 본다. ( )
76. 아우구스티누스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예정되어 있다고 본다. ( )
77. 아우구스티누스는 악을 신이 창조한 것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본다. ( )
78. 아우구스티누스는 믿음, 소망, 사랑을 종교적 덕이 아닌 도덕적 덕이라고 본다. ( )
79.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신의 나라에 속한다고 본다. ( )
80.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은 만물을 창조하였으므로 악도 신의 창조물이라고 본다. ( )
81. 아퀴나스는 인간이 제정한 자연법은 이성으로 파악 가능한 것이라고 본다. ( )
82. 아퀴나스는 영원법이 실정법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작용의 근거라고 본다. ( )
83. 아퀴나스는 실정법의 정당성 여부는 자연법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 )
84. 아퀴나스는 불변하는 영원법과 가변적인 실정법을 자연법이 매개한다고 본다. ( )
85. 아퀴나스와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두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고 본다. ( )
86. 아퀴나스는 자연법은 인간 이성의 명령이 아니라 신의 명령이라고 본다. ( )
87. 아퀴나스는 감각적 경험에서 출발해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고 본다. ( )
88.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는 모두 완전한 행복은 믿음, 소망, 사랑의 덕을 필요로 한다고 본다. ( )
89.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는 모두 구원이 은총과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본다. ( )
90. 루터는 누구나 성서와 기도를 통해 신과 대화할 수 있다고 본다. ( )
91. 베이컨은 우상 타파를 위한 최선의 탐구 방법은 삼단 논법이라고 본다. ( )
92. 베이컨은 새로운 지식은 귀납 논리가 아니라 연역 논리로 얻어진다고 본다. ( )
93. 베이컨은 인간은 진보와 과학 발전에 대한 열망 때문에 우상에 빠진다고 본다. ( )
94. 플라톤과 베이컨은 모두 관찰과 실험만이 편견과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고 본다. ( )
95. 베이컨은 진리 탐구의 과정에서 이성이 활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 )
96. 베이컨은 새로운 진리 탐구 방법으로 관찰과 경험을 중시하는 귀납법을 제시하였다. ( )
97. 베이컨은 인간이 자연을 이용, 지배해야 한다는 정복주의적 자연관을 주장하였다. ( )
98. 베이컨에 따르면 ‘새가 노래한다.’와 같이 사물을 인간의 관점에서만 보려는 경향에서 비롯된 편견은 극장의 우상이다. ( )
99. 홉스는 자연 상태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라고 본다. ( )
100. 홉스에 따르면 자연 상태에서는 정의와 불의의 구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 )
반응형101. 홉스에 따르면 인간은 언제나 이기적이므로 이성적으로 행위할 수 없다. ( )
102. 홉스에 따르면 인간은 무정부 상태에서 누리던 자유와 평등을 지향한다. ( )
103. 흄은 인과 법칙이 심리적 성향과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 )
104. “이성은 인간이 야수에 비해 우월하다는 주된 근거이고 참이나 거짓을 발견한다. 이와 달리 정념과 의욕 및 행위는 참이나 거짓이라고 단언될 수 없고, 이성과 상반되거나 합치될 수도 없다. 이성은 어떤 행동이나 정념도 직접적으로 유발하지 않으며, 단지 정념에 봉사하고 복종할 뿐이다.”라고 주장한 학자는 흄이다. ( )
105. 흄은 도덕적 행위를 직접 유발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라고 본다. ( )
106. 흄은 이성적 판단은 도덕적 추론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본다. ( )
107. 흄은 공감은 인간의 도덕적 감정에 보편성을 부여하는 근거라고 본다. ( )
108. 흄은 사회적 유용성은 공감에 의해서 시인의 감정을 일으킨다고 본다. ( )
109. 흄은 인간의 이성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데 기여할 수 없다고 본다. ( )
110. 흄은 옳음의 기준을 개인적인 시인과 부인의 감정에 두었다. ( )
111. 흄은 인간의 이성은 사회적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 )
112. 흄은 타인의 불행에 대한 공감 능력은 도덕성의 기초가 될 수 없다고 본다. ( )
113. “어떤 쾌락에는 만족보다 불만족의 양이 많아서 사람들은 그 쾌락 대신에 다른 쾌락을 누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불만족의 양이 더 많은 쾌락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불만족의 양이 더 많은 쾌락이 질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 학자는 벤담이다. ( )
114. 벤담은 모든 쾌락은 질적으로 동일하며 양적인 차이만 있다고 가정하고 쾌락을 계산할 수 있다고 본다. ( )
115. 밀은 쾌락 계산의 기준으로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생산성, 순수성, 범위 등의 7가지 기준을 제시하였다. ( )
116. 벤담과 밀 모두 감각적 쾌락과 지적인 활동에서 얻는 쾌락에는 질적 차이가 있다고 본다. ( )
117. 벤담과 밀 모두 행위의 도덕성은 행위의 결과와 무관한 행위 자체의 옳음에 근거한다고 본다. ( )
118. 밀은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배고픈 인간이 되는 편이 낫고, 만족하는 바보가 되기보다는 만족하지 않는 소크라테스가 되는 편이 낫다.”는 말을 통해 육체적 쾌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
119. 벤담은 고급 쾌락들을 경험한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본다. ( )
120. 밀은 누구의 행복도 증진하지 않는 행위는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본다. ( )
121. 규칙 공리주의는 유용성의 원리는 행위 규칙이 아니라 개별 행위에 적용된다고 본다. ( )
122. 규칙 공리주의에 따르면 행위 공리주의는 우리의 도덕적인 직관과 어긋나는 행위를 정당화할 위험성이 있다. ( )
123. 규칙 공리주의에 따르면 행위 공리주의는 개별 행위의 결과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간과한다. ( )
124. 베이컨은 위대한 사상가의 주장은 비판 없이 수용할 것을 강조한다. ( )
125.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인식의 제1원리로 본다. ( )
126. 베이컨은 연역적으로, 데카르트는 귀납적으로 진리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 )
127. 베이컨과 데카르트는 모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 )
128. 베이컨과 데카르트는 모두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적 추론이 필요없다고 본다. ( )
129. 칸트는 자연적인 경향성이 아니라 자율 도덕법칙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고 본다. ( )
130. 칸트는 행복에 대한 관심을 모두 버리고 신이 부여한 계율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 ( )
131. 칸트는 세상의 모든 생명체를 언제나 목적으로 대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 )
132. 칸트는 의무 의식이 아니라 자연적 감정을 행동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 )
133. ‘개인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행위는 선할 수 있는가?’에 흄은 긍정, 벤담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34. ‘도덕은 공감의 원리에 따른 승인과 부인의 감정에 기초해야 하는가?’에 흄은 긍정, 벤담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35. ‘덕과 부덕은 이성이 아니라 도덕감에 의해 구별되는가?’에 흄은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36. ‘행위의 도덕성은 보편적 도덕원리에 의해 결정되는가?’에 벤담은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37. ‘모든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동일한 기준에 의해 판단되어야 하는가?’는 에피쿠로스와 벤담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다. ( )
138. ‘진정한 정신적 쾌락을 위해 모든 육체적 쾌락을 억제해야 하는가?’는 에피쿠로스와 벤담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다. ( )
139. ‘사회 전체 쾌락의 증대 여부가 행위의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가?’는 에피쿠로스와 벤담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다. ( )
140. ‘사려 깊고 고상한 행위가 도덕적인 이유는 쾌락을 주기 때문인가?’는 에피쿠로스와 벤담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다. ( )
141. ‘행복은 마음의 불안과 육체적 고통이 사라질 때 얻어질 수 있는가?’는 에피쿠로스와 벤담 모두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이다. ( )
142. 스피노자는 이성의 인도에 따라 자기를 보존하고 신을 지적으로 사랑하는 자세로 인간의 지복(至福)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43. 스피노자는 신 또는 자연의 속성을 파악하여 세계의 필연성에서 벗어나는 자세로 인간의 지복(至福)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44, 스피노자는 감정과 욕망을 절제하면서 인격신이 부여한 계율을 준수하는 자세로 인간의 지복(至福)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45. 스피노자는 이성을 통해 만물의 궁극적이고 초월적 원인인 신을 인식하는 자세로 인간의 지복(至福)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46. 스피노자는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생긴 악을 극복하기 위해 신에게 귀의하는 자세로 인간의 지복(至福)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47. ‘의무를 동기로 삼지 않는 행위도 도덕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에 대해 밀은 긍정, 칸트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48. ‘도덕원리의 의미에는 인간의 평등함이 내포되어 있다.’에 대해 밀과 칸트는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49. ‘무조건적인 명령에 따른 의무로 인해 자율성이 침해된다.’에 대해 밀은 부정, 칸트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50. ‘행위자의 품성을 고려하지 않고도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다.’에 대해 밀은 부정, 칸트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SMALL151. 듀이는 실험과 지성적 탐구를 통해서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52. 듀이는 지식의 유용성보다 자명한 지식의 발견을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 )
153. 듀이는 진리를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으로 본다. ( )
154. 듀이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관찰과 실험이 모두 중요하다고 본다. ( )
155. 베이컨과 듀이는 모두 자연 과학적 방법을 통해 인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본다. ( )
156. 키르케고르는 신이 곧 자연임을 자각할 때, 참된 실존에 이르게 된다고 본다. ( )
157. 키르케고르는 인간은 윤리적 실존 단계에 이르더라도 결국 절망에 빠진다고 본다. ( )
158. 하이데거는 현존재의 본질 회복을 위해 죽음에 대한 불안을 회피해야 한다고 본다. ( )
159. 하이데거는 일상적이고 공통적인 삶의 방식을 통해 본래적 실존이 회복된다고 본다. ( )
160. 키르케고르와 하이데거는 모두 인간은 실존적 상황 속에서 객관적인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161. 사르트르는 인간은 자신이 선택한 주체적 삶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 )
162. 사르트르는 인간은 삶의 객관적 목적 실현을 위해 실존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 )
163. 키르케고르는 실존의 최고 단계에서는 보편적 윤리 규범만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 ( )
164. 키르케고르는 인간은 주체적 결단보다 합리적 사유를 통해 자아를 확립해야 한다고 본다. ( )
165. 사르트르와 키르케고르는 모두 자신의 실존을 깨닫기 위해서는 신의 존재를 거부해야 한다고 본다. ( )
166. 키르케고르는 절대자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 결단으로 절망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 )
167. 사르트르는 인간의 본질을 정해 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 인간의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였다. ( )
168. 사르트르는 인간은 자기 존재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본질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 )
169. 사르트르는 보편타당한 진리를 인식함으로써 실존이 회복된다고 본다. ( )
170. ‘인간은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존재함을 모르고 있다.’는 사르트르가 스피노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171. ‘인간은 자유 의지에 따라 행동할 수 있음을 모르고 있다.’는 사르트르가 스피노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172. 키르케고르는 신을 믿고 따르는 것이 불안과 절망을 극복하는 길이라고 본다. ( )
173. 키르케고르는 실존의 문제는 오직 주체적 결단을 통해 해결된다고 본다. ( )
174. 키르케고르와 듀이는 모두 경험적 탐구로 보편적 도덕 기준을 발견해야 한다고 본다. ( )
175. 키르케고르는 감각적 향락을 버리는 주체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 )
176. 키르케고르와 사르트르는 모두 합리적 사유로써 주관적 견해를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 )
177. 키르케고르는 윤리적 삶을 통해 불안과 절망을 온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 )
178. 하이데거는 인간은 세상에 던져져 있지만 미래의 삶을 스스로 기획할 수 있다고 본다. ( )
179. 하이데거는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예견해 봄으로써 참된 실존을 찾아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 )
180. 야스퍼스에 따르면 한계상황은 인간이 비본래적 실존의 허망함을 자각할 수 있는 계기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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