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평화 사상과 세계 시민 윤리
    윤리와 사상 수업 2022. 4. 12. 01:21
    728x90
    반응형
    SMALL

    평화 사상과 세계 시민 윤리

     

    <평화 사상과 세계 시민 윤리>

     

    평화 사상

     

    동양의 평화 사상


    혼란의 원인 극복 방법
    유교
    · 도덕성 회복 & 인의의 실현
    · 도덕적 수양 바탕 화평한 세계 실현
    ===> 수기이안백성, 수제치평
    · 대동 사회
    묵가
    · 겸애 : 서로 차별 없이 사랑함
    · 교리 : 서로 이익을 나눔
    · 비공 : 침략 전쟁 반대
    도가
    소박·순수한 무위자연의 덕에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살 것
    불교
    · 삼독 제거 by 도덕적 수양
    · 연기에 대한 깨달음
    · 자비 (무차별적 사랑)

     

    cf. 간디 :

    불살생 & 비폭력 : 생명 보존, 살생 금지

    폭력으로부터 탈피 위한 동정심

    자비 : 적에 대한 복수심 ×

     

    서양의 평화 사상

     

    1. 에라스뮈스

    그리스도교의 사랑, 비폭력의 평화 사상 계승

    전쟁은 본성상 보다 초래

    - 평화를 추구하는 종교 정신에 위배

    - 무관한 사람들이 피해 (희생자 발생)

    - 경제적 손실 발생 (많은 비용 발생)

    해법 : 학자, 성직자 등이 분쟁 당사자 간의 화해를 돕는 중재

    부당한 평화란 거의 있을 수 ×, 아무리 정당한 전쟁이라도 부당한 평화보다 못함

     

    2. 생피에르

    종교·도덕성에 호소하는 대신 인간의 이기심, 합리적 이성 따를 것 for 평화 실현

    전쟁은 이기심에 의해 발생. but, 이기심을 이용하면 평화로 이끌 수 있음

    해법 : 공리적 관점 바탕으로 한 군주들의 연합 ==> 항구적 평화 실현 가능!

    - 주권, 영토권 보장

    - 상설 기구 통한 갈등 해결

     

     

    3. 영구평화론by 칸트

    평화 : 도덕적 입법의 최고 자리에 위치한 이성이 명령하는 보편적 의무

    예비 조항 장차 화근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암암리에 유보한 채 어떠한 평화 조약도 결코 평화 조약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독립 국가도 상속, 교환, 매매 혹은 증여에 의해 다른 국가의 소유로 전락할 수 없다.
    상비군은 조만간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
    국가 간의 대외적 분쟁과 관련하여 어떠한 국채도 발행되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국가도 다른 국가의 체제와 통치에 폭력적으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국가도 다른 나라와의 전쟁 동안에 장래의 평화 시기에 상호 신뢰를 불가능하게 할 것이 틀림없는 다음과 같은 적대 행위, 예컨테 암살자나 독살자의 고용, 항복 조약의 파기, 적국에서의 반역 선동 등을 해서는 안 된다.
    확정 조항 모든 국가의 시민적 정치체제는 공화정체이어야 한다.
    국제법은 자유로운 국가들의 연방 체제에 기초해야 한다.
    세계시민법은 보편적 우호의 조건들에 국한되어야 한다.

    확정 조항

    - 모든 개별 국가는 민주 공화정

    - 국제법은 자유로운 여러 국가의 연맹조직(연방 체제)을 토대로 함

    ) 개별 국가의 주권 보장

    ) 공화국들의 평화연맹 ==> 평화연맹 확산으로 자연 상태 탈피!

    (평화연맹은 국가와 같은 주권적 권력으로 기능 ×)

    ) 단일한 세계정부, 세계공화국, 세계 단일국가 등 ×

    ) 국제법을 통해 국가 간 우호와 시민의 자유를 증진해야 함

    - 세계시민법은 보편적 우호의 조건들에 국한되어야 함

    ) 세계 시민은 외국 가서 평화적으로 행동하는 한 적대적 대우받지 않을 권리 지님

    ==> 이방인이 갖는 환대의 권리는 조건부적으로 보장? ( )

    ) 환대에 대한 권리 : 융성하게 대접받을 권리 ×, 발을 디딜 권리(방문권, )

    ) 이방인은 영구거주권, 영속적 체류권을 요구 ×

    예비조항 : 내정불간섭, 전쟁 유보한 조약은 평화 조약 ×, 상비군 점차 완전 폐지 등

    - 국가는 도덕적 인격과 같이 대우해야 함

    - 군대는 군비 경쟁의 원인이 되며, 전쟁의 원인이 됨

    분쟁의 해법

    - 국제기구, 국제법, 국제규범

    - 대화와 협력

    - 정치와 도덕의 일치 ==> 평화를 가져오는 근본 조건

    (영구평화를 위한 진정한 의미의 정치는 도덕에 충실해야 함)

    평화의 현실 가능성 인정

    - 사회계약에 기초하여 하나의 국가가 건립되듯이 국제관계도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맹

    체제에 기초한 국제법을 통해 평화 상태에 들어설 수 있음

    - 세계 평화는 현실적으로 성취 가능함

     

    영구평화

    - 세력 균형으로 달성 ×

    - 평화 조약 : 적대 행위의 일시적 중 지 ×

    (평화 조약이란 국가 간 적대 행위의 일시적 중지에 불과 ×)

    - 평화 연맹 : 영원한 종식 ==> 휴전(×), 종전()

    cf. 적대 행위의 중단이 영구평화 보장? ( )

    cf. 모든 전쟁의 종식은 진정한 평화 실현의 필수 조건? ( )

    · 전쟁이 끝난 후 잠시 평화가 찾아와도 국가들은 더욱 강화된 재무장과 적대 정책을 세움
    · 국가 간 무력 대립을 막기 위해 국가 간 항구적인 평화 조약이 요구됨
    · 영구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 간 연맹의 확장이 필요함
    반응형

    4. 현실주의

     

    분쟁의 원인

    - 인간의 이기적 본성

    - 힘의 논리로 자국의 이익 추구 ==> 국가 간 도덕적 관계 성립 ×

    학자

    - 홉스 : 만인 대 만인의 투쟁상태

    - 모겐소 : 국제관계는 무정부 상태 ==> 세계정부 존재 ×

    해결 방법

    - 세력 균형 (힘의 논리, 대등한 군사력)

    - 동맹

    문제점

    - 세력 균형이 평화 보장 ×

    - 군비 과열 초래

    - 다양한 국제기구의 평화 활동 설명 ×

     

    5. 폭력의 삼각형 이론 by 갈퉁

     

    (1) 소극적 평화 : 직접적· 제거 ==> 국가 안보 중시(치료적 처방)

    언어적 폭력 + 신체적 폭력 (전쟁, 테러, 폭행 등)

    (2) 적극적 평화 (진정한 의미의 평화) ==> 인간 안보 중시(예방적 처방)

    직접적·물리적 폭력 제거

    구조적 폭력(억압, 착취, 차별, 빈곤 등) 제거

    문화적 폭력 제거

    - 종교, 사상, 언어, 예술, 교육, 대중매체 등의 내부에 존재

    - 직접적, 구조적 폭력을 정당화

     

    (3) 폭력 상태

    빈곤, 인권 침해 등으로 인간 삶의 질이 저하되는 상태도 폭력임

    인간의 기본적 욕구나 권리를 침해하는 것도 폭력에 해당함

    의도하지 않은 사회 분열과 소외를 폭력으로 규정해야 함

    (4) 진정한 평화

    소극적 평화를 넘은 적극적 평화를 목표로 함

    평화를 국가 안보 차원으로 이해했던 예전과는 달리 정의·인간 존엄성·삶의 질을 중시하는

    인간 안보 차원으로 규정함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모든 종류의 폭력이 없거나 감소한 상태가 평화임

     

    (5) 평화 실현 방법

    폭력을 줄이는 것(소극적 평화)도 중요하지만, 폭력을 예방하는 것(적극적 평화)이 더 중요함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듯이, 평화는 평화적 수단으로만 달성!

    인명의 살상을 동반하는 전쟁은 어떠한 도덕적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음

    편견 극복을 위한 교육은 적극적 평화를 실현하는 방법임

     

     

    [참고] 정의 전쟁론

    전쟁은 도덕적으로 정당화 ×. but, 무력이 정의 실현의 수단이 될 수 있음

    정의로운 전쟁에 한해 허용, 형사적 정의 실현 방안

    - 자국민 보호 위한 전쟁(방어 차원의 전쟁) ==> 현실주의와 공통점

    - 참을 수 없는 대량 학살 방지

    정의 기준 애매함, 국가 이익 위한 전쟁을 포장하는 명분에 불과

     

    토마스 아퀴나스

    전쟁 : 신법 지키고, 공동선과 평화를 위한 것

    주권자의 합법적 명령에 의해 수행(적법한 권위 지닌 군주 = 권위 가진 당국)

    정당한 동기(이유) : 악에 대한 징벌, 공동선 지향

    정당한 수단과 방법 : 적을 죽이려는 의도 ×, 필요 이상의 폭력 × (자기 생명 지키려는 목적 이상 많은 희생 야기 ×), 복수 감정과 적개심 ×, 권력욕 ×

     

    마이클 왈처

    전쟁 개시(전쟁 이전) : 정당한 목적

    ==> 방어 전쟁, 참을 수 없는 부정의(인종 청소, 대량 학살) 교정 목적

    전쟁 수행 과정 : 정당한 수단

    - 민간인 학살 ×

    - 정당화될 수 없는 전쟁 수행하더라도, 수행 과정(수단)은 정당하게!

    ) 개전 명분과 상관없이 전쟁 중의 정당성 요건 충족

    ) 전쟁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

    전쟁 종식 이후 : 자결주의 원칙에 입각한 내정불간섭

    - 인권 침해, 독재 정치? 개입 ×

    - 내정불간섭 원칙의 예외 : 인도주의적 개입을 허용하는 경우

    ==> 잔악성과 고통이 극심한데, 그 지역 어떤 세력도 문제 해결 능력 ×

    - 해당 국가의 요청 여부와 관계 ×

     

    세계 시민주의

     

    * 기원 : 스토아 학파

     

    1. 칸트

     

    2. 에피아

    세계 시민주의(국경을 초월한 연대) + 각 국가의 정 체성(애국심)

    보편적 가치 + 자국의 애국심

     

    3. 누스바움

    연속적인 에 둘러싸임

    ==> 자신 가족 이웃과 지역 단체 같은 도시·나라의 시민

    보편적 인간애 중시 (인류 전체의 동심원)

    국가적 소속감 or 자국 중심의 배타주의 극복

    특수한 애정·정체성보편적 인류애는 양립 가능

    출생 국가는 도덕적으로 임의적 특성

    ==> 국경과 무관하게 정의와 선에 대한 합리적 추론 능력 함양

     

    SMALL

    4. 해외 원조

     

    (1) 노직 : 자유주의적 관점

    빈곤 문제는 자국이 스스로 해결해야 함. 다른 나라는 문제 해결의 의무 ×

    정당하게 취득한 개인의 재산에 대한 소유권은 오직 개인에게 있음

    ==> 원조는 자율적 선택의 문제

    원조는 좋은 것. but, 하지 않았다고 잘못된 행위로 비난 ×

    원조를 도덕적 의무라 강요 ==> 개인의 자유로운 권리 침해!

    모든 원조는 원조 주체의 사적 소유권 침해? ( )

     

    (2) 싱어

    공리주의적 관점 : 원조의 결과 고려!

    -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윤리적 판단의 근거는 인간의 이성 (감정 ×)

    - 고통 , 행복 ==> 인류의 의무! (원조의 목표는 )

    - 이익의 평등한 고려 원칙 : 기아의 원인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무관심

    ==> 원조 평등하게 고려

    - 해외 원조 필요 for 약소국 국민 고통 감소 (복지 증진)

    ==> 전 세계 시민의 복지를 같은 수준으로? ( )

    - 도움을 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 > 비용

    -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원조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음

    - 원조의 결과 모든 사람이 경제적 이익을 얻지 않을 수 있

    ==>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은 무조건 도움 주어야 한다는 윤리적 의무!

    - 만약 도덕적으로 상응하는 중요한 것을 희생하지 않고,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는 마땅히 그러한 나쁜 일을 막아야 함!

     

    세계시민주의

    - 원조에서 자국타국 구별 ×, 국적 고려 ×, 고려 ×

    - 국내 부조해와 원조의 경계 ×

    - 자국민을 돕는 것이 원조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음

    - 부의 분배에 대한 전 지구적 단일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전지구적 차원의 분배가 이루어져야 함

    원조의 주체 : 개인적 차원의 원조 > 국제적 차원의 원조

    원조의 대상 : 개인 (국적 상관 없음)

    기본적 욕구 충족하고 남는 소득의 최소한 5% 기부

     

    (3) 롤스

    국제주의적 관점, 국가 간 경계 중시

    원조의 주체 : 질서 정연한 사회의 만민

    고통받고 있는 사회 질서정연한 사회

    - 빈곤의 원인 : 정치체제의 결함

    - 원조의 목적 : 정치체제의 개선, 절대적 빈곤 해결

    ) 고통받는 사회들이 자유주의적 정부적정 수준의 사회가 되도록 도와야 함

    ) 원조의 최종 목적은 고통받는 사회의 정치 문화를 개선하여 자유와 평등을 확립하는 것

    - 원조 대상국의 정치 문화의 개선이 강제 × (인권 개선하라고 권고 정도는 가능)

    - 비인권적·공격적 사회는 원조 대상 ×

    - 사회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한 원조는 빈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음

    cf. 싱어롤스 : 절대적 빈곤 해결을 위한 원조는 보편적 의무

    원조의 수준은 국가마다 상이할 수 있음

    질서정연한 사회가 되면, 원조는 중단 (적정 수준의 기본 제도들을 갖출 때까지 유효)

    - 원조에는 한계가 있음 ==> 원조를 중단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를 규정해야 함!

    - 자체 해결 기대 (빈곤국의 자생력을 키워주는 것)

    - 상대적으로 빈곤하지만 질서정연한 사회에 대해서는 더 이상 원조할 필요 ×

    - 원조를 통해 만민의 복지 수준을 일치시킬 필요는 없음

    만민법은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최소수혜자에게 이익이 될 것을 요구 ×

    - 차등의 원칙을 국제적 차원의 재화 분배에는 적용 × (국내에만 적용)

    - 원조는 자원 분포의 우연성의 결과를 조정 ×

    - 전지구적 차원의 부의 재분배, 복지 향상을 원조 목적으로 추구 ×

    - 국가 간의 부와 복지 수준은 다양할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것

     


    질서정연한 사회 무법 국가 고통 받는 사회 자애주의적 절대주의 사회

    자유적 만민의 사회 적정 수준의 만민의 사회
    특징 입헌 민주 정부 입헌 민주 정부 ×. but, 인권 보장 침략적 정치적·문화적 전통, 인적 자본, 기술적 자원 등 이 부족 인권 존중
    만민법 적용 만민법 적용 ×
    인권 보장 인권 보장 × 국제 개입 필요 인권 보장
    관용 및 개입 관용 비관용
    개입 ×
    상대적으로 빈곤해도 원조 ×
    군사 개입, 필요시 정의 전쟁 원조, 주로 정치적 개선

     

     

    ★★ 기본 개념 및 선지 분석

     

    [1~14]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넣으시오.

     

    1. 묵자는 내 집단과 상대 집단을 (           )적으로 대우하는 적대적 대립이 전쟁의 원인이라 보았다.

    2. 묵자의 (            )/는 무차별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3. 묵자는 자국의 이익을 위한 침략 전쟁을 반대하는 (            )/를 주장했다.

    4. 전쟁에 대한 (          ) 입장에서는 전쟁이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

    5. 에라스뮈스는 전쟁이 (             )/를 추구하는 (           )에 위배된다고 보았다.

    6. 생피에르는 (           ) 관점에 따라 전쟁에 따른 (          )/과 평화에 따르는 (          )/를 고려하여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보았다.

    7. 칸트는 모든 개별 국가의 정치 체제가 시민법에 의해 통치되는 (           )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8. 칸트는 국가들이 (            )/를 형성하고 (            )/를 만들어 국제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9. 갈퉁은 적극적 평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직접적 폭력뿐 아니라 (          ), (           ) 폭력도 없어야 한다고 보았다.

    10. 싱어는 원조의 목적이 인류의 (            )/를 줄이고 (             )/를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보았다.

    11. 싱어는 (            )의 원칙에 따라 원조할 때 국적이나 인종, 물리적 거리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보았다.

    12. 롤스의 원조의 목적은 사회구조와 제도를 개선하여 (            )사회를 (            ) 사회로 만드는 것이다.

    13. 롤스는 원조 대상이 (           )/가 되면 경제적 상황과 상관없이 원조를 중단해야 한다고 보았다.

    14. 노직은 해외 원조를 (         )/가 아닌 (         )()로 보았다.

     

    [15~54] × TEST

     

    15. 묵자에 따르면, 나의 가족과 남의 가족을 분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사랑해야 한다. ( )

    16. 묵자는 평화로운 세상이 실현되기 위해선, 만인을 똑같이 사랑하고 서로 이익을 나누어야 한다고 본다. ( )

    17. 묵자는 모든 전쟁에 무조건 불참해야 한다고 본다. ( )

    18. 묵자에 따르면, 자국과 타국을 차별하지 않는 사랑으로 인류애를 실천해야 한다. ( )

    19. 묵자에 따르면, 자국과 타국을 차별하지 않는 사랑으로 인류애를 실천해야 한다. ( )

    20. 묵자에 따르면, 전쟁을 침략을 당하는 나라에만 손해를 끼치는 행위이다. ( )

    21. 묵자는 친소를 분별하는 사랑으로 자국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고 본다. ( )

    22. 갈퉁은 소극적 평화를 이루면 적극적 평화를 지향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

    23. 갈퉁과 묵자는 평화 실현을 위해서라면 적국에 대해 선제 공격해야 한다고 본다. ( )

    24. 칸트는 독립 국가는 매매에 의해 다른 국가의 소유가 될 수 없다고 본다. ( )

    35. 칸트는 항구적 평화가 국가 간의 세력 균형으로 실현되어야 한다고 본다. ( )

    36. 칸트는 각 국가의 주권을 존중하면서 상호 협력을 도모할 것을 강조했다. ( )

    37. 갈퉁은 직접적 폭력을 제거함으로써 인간 존엄 실현의 조건이 완비된다고 본다. ( )

    38. 현실주의 입장에서는 국가 간 갈등은 국제법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 )

    39. 칸트는 세계시민법이 보편적 우호 조건들에 국한되어야 한다고 본다. ( )

    40. 롤스에 따르면, 자립적인 저으이 사회는 빈곤해도 원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 )

    41. 싱어와 롤스는 해외 원조가 자선이 아닌 의무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 )

    42. 싱어는 인류의 부가 균등해질 때까지 원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43. 싱어는 공리의 원리에 따라 원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44. 싱어는 원조를 통해 얻는 이익이 비용보다 클 경우, 어떤 공동체의 구성원인지에 관계없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45. 싱어는 원조가 모든 사람의 경제적 이익을 증진해야 한다고 한다. ( )

    46. 싱어에 따르면, 원조는 빈곤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소득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것이다. ( )

    47. 싱어에 따르면, 우리는 모든 존재의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하여 원조를 해야 한다. ( )

    48. 롤스에 따르면, 원조의 목적은 불리한 여건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를 질서 정연한 만민들의 사회로 편입시켜 자유와 평등을 확립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

    49. 싱어는 인류 전체의 행복 증진을 원조의 목적으로 삼을 것을 강조한다. ( )

    50. 싱어와 롤스는 모두 해외 원조를 자선이 아닌 당위의 차원으로 본다. ( )

    51. 롤스는 질서 정연한 빈곤한 사회라도 원조를 해야 한다고 본다. ( )

    52. 롤스와 싱어는 모두 원조를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자선으로 접근해야 하다고 보았다. ( )

    53. 싱어는 풍족한 사회에서 원조는 의무가 아닌 자선으로만 행해진다고 보았다. ( )

    54. 롤스는 모든 국가의 복지 및 부의 수준을 일치시킬 필요는 없다고 보았다. ( )

     

     

     

     

     

     

     

     

     

     

     

     
    728x90
    반응형
    LIST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