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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상 대단원 복습 테스트윤리와 사상 수업 2022. 4. 12. 01:32728x90반응형SMALL
사회 사상 대단원 복습 테스트
★★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1. 모어의 이상 사회는 공동으로 노동하여 개인의 사유 재산이 풍족한 사회이다. ( )
2. 모어의 이상 사회는 경제적 풍요로 인해 사회 안에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이다. ( )
3. 플라톤의 이상 사회는 각 계층 간 자유로운 역할 교환으로 조화를 이룬 사회이다. ( )
4. 플라톤의 이상 사회는 수호자 중에 선발된 지혜로운 소수가 통치하는 사회이다. ( )
5. 마르크스는 이상 사회에서는 노동자 계급이 생산 수단을 독점하게 된다고 본다. ( )
6. 마르크스는 모든 계급의 연대는 노동자 계급의 해방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본다. ( )
7. 홉스와 마르크스는 모두 국가는 폭력혁명에 의해 필연적으로 소멸될 권력 기구라고 본다. ( )
8. 모어는 재산의 사적 소유는 소수의 부자와 다수의 빈민을 발생시킨다고 본다. ( )
9. 모어는 이상 사회에서는 풍족한 재화와 높은 도덕성이 공존한다고 본다. ( )
10. 롤스는 경제적 불평등은 모두에게 이익을 주더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본다. ( )
11. 모어와 롤스는 모두 재화는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고 본다. ( )
12. ‘사유 재산 제도하에서 소유의 평등을 추구해야 하는가?’에 대해 모어는 긍정, 마르크스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3. ‘이상 사회에서는 성인의 노동과 지적 활동이 보장되는가?’에 대해 모어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4. ‘이상 사회에서는 계급이 사라지고 자아실현이 가능한가?’에 대해 마르크스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5.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마르크스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6. ‘자유를 실현하려면 권력의 자의적 지배에 의한 간섭을 배제해야 하는가?’에 대해 비롤리는 긍정, 벌린은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7. ‘법의 지배로 인해 공화국 시민들의 자유는 위축되는가?’에 대해 비롤리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8. ‘적극적 자유가 아닌 소극적 자유를 진정한 자유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벌린은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19. ‘국가가 시민에게 좋은 삶을 위한 덕목 실천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한가?’에 대해 벌린은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20. 자유주의는 국가가 가치의 통일성보다 다양성을 보장해야 함을 강조한다. ( )
21. 자유주의는 개인의 삶의 방식에 대한 결정권이 공동체에 있음을 강조한다. ( )
22. 자유주의는 개인의 권리 보호를, 공동체주의는 공동선의 실현을 중시한다. ( )
23. 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정치적·사회적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 )
24. 자유주의는 국가가 개인의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존중해야 한다고 본다. ( )
25. 공화주의는 시민이 자유롭게 살아가려면 법에 의한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 )
26. 공화주의는 시민은 사익의 추구보다 공적인 의무의 이행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본다. ( )
27. 자유주의는 인간을 자유롭고 독립된 존재로, 공화주의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존재로 본다. ( )
28. 벌린에 따르면 국가는 사적 영역에서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 )
29. 벌린에 따르면 국가는 모두 원하는 삶을 살도록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 ( )
30. 페팃은 자유는 자의적 권력이나 지배의 부재라고 본다. ( )
31. 홉스는 평화와 안전은 자연법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보장된다고 본다. ( )
32. 홉스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기보존 욕구 때문에 이성을 지니지 못한다고 본다. ( )
33. 홉스는 만인의 계약을 통해 만인의 투쟁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 )
34. 홉스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연법만으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본다. ( )
35. 로크는 인간이 지닌 자연권은 국가가 성립된 후에도 소멸되지 않는다고 본다. ( )
36. 로크는 인민은 어떠한 경우에도 입법부의 권력에 저항할 수 없다고 본다. ( )
37. 로크는 입법권은 최고의 권력이므로 자연법에 부합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 )
38. 로크는 법률을 제정하는 사람이 법률을 집행하는 권력을 소유해야 한다고 본다. ( )
39. 홉스와 로크는 모두 재산권의 효과적인 보장을 위해 절대 권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 )
40. 로크와 루소는 모두 국민은 자신이 선택한 대표자를 통해 주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본다. ( )
41. 루소는 일반의지에 복종하는 행위는 개인의 소유권을 침해한다고 본다. ( )
42. 루소는 주권은 양도될 수 없지만 특정인에 의해 대표되어야 한다고 본다. ( )
43. 루소는 주권을 가진 사람이 법률을 제정하는 입법권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 )
44. 루소는 통치자는 일반 의지의 대행자이므로 법의 지배로부터 자유롭다고 본다. ( )
45. 루소와 마르크스는 모두 인간의 경제적 불평등은 사유 재산의 발생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 )
46. ‘입법권은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에게 위임될 수 있음을 간과한다.’는 루소가 로크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47. ‘법률에 복종하는 시민이 법률의 제정자가 되어야 함을 간과한다.’는 루소가 홉스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이다. ( )
48. 시장의 자생적 질서를 신뢰하는 정도는 하이에크가 케인스보다 높다. ( )
49.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지출의 확대를 강조하는 정도는 하이에크가 케인스보다 높다. ( )
50. 정부의 규모 및 역할의 축소를 강조하는 정도는 하이에크가 케인스보다 높다. ( )
51. 케인스는 정부는 사유 재산제 철폐를 통해 실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 )
52. 케인스는 정부는 시장 실패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본다. ( )
53. 하이에크는 정부 규모를 확대하여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증진해야 한다고 본다. ( )
54. 하이에크는 정부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위해 계획 경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본다. ( )
55. 케인스와 하이에크는 모두 정부는 재화의 재분배를 위해 시장의 자생적 질서에 개입해야 한다고 본다. ( )
56. ‘재화의 사적인 소유와 이윤 추구 활동에 동의하는가?’에 스미스는 긍정, 케인스와 하이에크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57.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재정 투입에 찬성하는가?’에 케인스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58.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과 시장의 효율성을 강조하는가?’에 하이에크는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59. 케인스와 민주 사회주의 모두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 )
반응형60. 케인스는 시장의 자연적 조화 기능으로만 대량 실업을 해소해야 한다고 본다. ( )
61. 민주 사회주의는 공공의 이익 증진이 사적인 이윤 추구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 )
62. 민주 사회주의는 계획 경제는 사회구성원의 자유를 지속적으로 침해한다고 본다. ( )
63. 케인스와 민주 사회주의는 모두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 )
64. 묵자는 자국과 타국을 차별하지 않는 사랑으로 인류애를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 )
65. 묵자는 친소(親疎)를 분별하는 사랑으로 자국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고 본다. ( )
66. 갈퉁은 직접적인 폭력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진정한 평화는 달성된다고 본다. ( )
67. 갈퉁은 소극적 평화를 이루면 적극적 평화를 지향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
68. 갈퉁과 묵자는 모두 평화 실현을 위해서라면 적국에 대해 선제공격해야 한다고 본다. ( )
69. 칸트는 개별 국가의 정치체제 형태는 세계 평화의 실현과 무관하다고 본다. ( )
70. 칸트는 평화연맹은 소속 국가의 자유를 보장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 )
71. 칸트는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해 단일한 세계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본다. ( )
72. 칸트는 국가는 한 인격체로서 타국의 한낱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본다. ( )
73. 칸트는 국가들의 통치 형태와는 상관없이 완전한 영구 평화는 가능하다고 본다. ( )
74. 갈퉁은 구조적 폭력을 제거하기 위한 폭력 사용은 정당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 )
75. 갈퉁은 평화 추구의 궁극적인 목표를 전쟁의 종식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 )
76. 칸트와 갈퉁은 모두 단일한 세계정부를 창설해 적극적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본다. ( )
77. 갈퉁은 적극적 평화를 위한 직접적인 폭력 사용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 )
78. 갈퉁은 직접적인 폭력의 제거가 간접적인 폭력의 제거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 )
79. 칸트는 국가 간 적대 행위 중단이 영구적 평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
80. 왈처는 타국의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전쟁은 모두 부당한 내정 간섭이라고 본다. ( )
SMALL81. 왈처는 전쟁 수행의 정당성은 전쟁 개시 명분의 정당성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 )
82. 누스바움은 세계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본다. ( )
83. 누스바움은 누구도 우리의 관심 밖에 있는 이방인들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 )
84. 누스바움은 인류 전체에 대한 사랑을 도덕적 의무의 원천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 )
85. 누스바움은 보편적 인류애가 아니라 가족과 이웃에 대한 친밀감을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 )
86. 누스바움은 어떠한 편견도 타인을 혐오하는 구실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 )
87. 싱어는 공리의 원리에 따라 인류의 부가 균등할 때까지 원조해야 한다고 본다. ( )
88. 싱어는 원조의 결과로 모든 사람이 경제적 이익을 얻어야만 한다고 본다. ( )
89. 롤스는 자립적인 정의 사회는 빈곤해도 원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본다. ( )
90. 싱어와 롤스는 모두 해외 원조는 자선의 차원을 넘어 윤리적 의무가 된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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