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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대단원 복습 OX 테스트
    2025 수능 대비 개념 정리/생활과 윤리 2023. 12. 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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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대단원 복습 OX 테스트

    메타 윤리학은 응용 윤리학에 대해 도덕 문제 탐구에 사회·자연 과학적 지식이 필요함을 간과한다고 본다. ( )

    메타 윤리학은 응용 윤리학에 대해 도덕 문제 해결보다 도덕 논증의 타당성 분석이 중요함을 간과한다고 본다. ( )

    메타 윤리학은 응용 윤리학에 대해 도덕 현상은 과학적으로 기술해야 할 사실의 집합이 아님을 간과한다고 본다. ( )

    메타 윤리학은 응용 윤리학에 대해 도덕 문제 해결에는 행동의 선악을 판단하는 도덕 원리가 필요함을 간과한다고 본다. ( )

    메타 윤리학은 응용 윤리학에 대해 도덕 이론의 연구만으로는 삶의 구체적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음을 간과한다고 본다. ( )

    응용 윤리학은 도덕적 신념과 관습은 사실들의 집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본다. ( )

    응용 윤리학은 보편적 도덕 원리를 현실의 개별 상황에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 )

    기술 윤리학은 도덕 규칙이나 평가의 표준이 되는 원리를 정립해야 한다고 본다. ( )

    기술 윤리학은 도덕 언어의 의미와 도덕 추론의 타당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본다. ( )

    응용 윤리학과 기술 윤리학은 모두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도덕 규칙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 )

    기술 윤리학은 도덕 현상을 기술할 때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지 말하야 한다고 본다. ( )

    기술 윤리학은 도덕적 관습 비교보다 윤리적 개념 분석을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 )

    기술 윤리학과 규범 윤리학은 모두 인간의 가치 판단을 배제하여 객관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본다. ( )

    이론 규범 윤리학은 도덕 언어의 의미 분석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 )

    이론 규범 윤리학은 도덕적 관습의 실태 조사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 )

    응용 윤리학은 윤리학의 학문적 성립 가능성 검증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 )

    응용 윤리학은 현실 문제에 대한 도덕 원리의 적용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 )

    이론 규범, 응용 규범 윤리학은 모두 가치 판단을 배제한 결론 도출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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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는 나쁘다.’라는 진술은 낙태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표출한 것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그러한 진술은 논리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검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는 이론 규범 윤리학의 입장이다. ( )

    윤리적 진술은 감정의 표현일 뿐이라고 보는 입장은 각 사회의 도덕 현상에 대한 객관적 기술을 강조한다. ( )

    만물을 차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유교는 긍정, 도가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명예와 욕심을 버리고 소박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유교는 긍정, 도가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사회적 지위에 따른 예의와 규범을 중시해야 하는가?’에 대해 유교는 긍정, 도가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연기의 법칙을 깨달아 자비의 정신을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해 유교는 긍정, 도가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예법에 집착하지 말고 자연의 흐름에 따라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유교는 긍정, 도가는 부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불교는 윤리적 성찰의 방법으로 내 마음의 참된 진리를 깨닫기 위해 참선해야 한다고 본다. ( )

    불교는 윤리적 성찰의 방법으로 모든 분별적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좌망해야 한다고 본다. ( )

    불교는 윤리적 성찰의 방법으로 하늘이 부여한 선한 본성을 보존하기 위해 거경해야 한다고 본다. ( )

    불교는 윤리적 성찰의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신독해야 한다고 본다. ( )

    불교는 윤리적 성찰의 방법으로 도에 따라 만물을 평등하게 바라보기 위해 심재해야 한다고 본다. ( )

    칸트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 원리가 도덕적 행위의 기준이라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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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는 도덕적 행위자는 도덕법칙보다 상황과 맥락을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 )

    칸트는 이성적인 사람은 누구나 보편적인 도덕법칙을 입법할 것이라고 본다. ( )

    칸트는 모든 준칙은 보편성을 가지며 도덕법칙의 예외는 없다고 본다. ( )

    칸트에 따르면 선의지에 따른 행위가 행복을 항상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 )

    칸트는 인간을 수단으로 대할 때에도 언제나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본다. ( )

    칸트에 따르면 선의지는 도덕적 행위를 자율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습득되는 것이다. ( )

    칸트에 따르면 선의지는 자기 의지의 격률을 보편화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 )

    칸트는 돈이 필요해 장기 이식을 스스로 결정한 행위에 대해 장기가 필요한 환자를 살릴 수 있으므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 )

    칸트는 돈이 필요해 장기 이식을 스스로 결정한 행위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려우므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 )

    칸트는 돈이 필요해 장기 이식을 스스로 결정한 행위에 대해 장기 제공자의 인격적 가치를 훼손하므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 )

    아퀴나스는 영원법이 실정법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작용의 근거라고 본다. ( )

    아퀴나스는 자연법의 제1원리는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것이라고 본다. ( )

    아퀴나스는 실정법의 정당성 여부는 자연법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 )

    아퀴나스는 불변하는 영원법과 가변적인 자연법을 실정법이 매개한다고 본다. ( )

    아퀴나스는 이성에 의해 파악이 가능한 자연법은 영원법에 근거한다고 본다. ( )

    아퀴나스는 자연법에 위배되는 실정법이라도 법이기 때문에 준수해야 한다고 본다. ( )

    아퀴나스는 이성으로 파악한 자연법에 근거하여 실정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본다. ( )

    벤담은 모든 쾌락은 질적으로 동일하며 양적인 차이만 있다고 가정하고 쾌락을 계산할 수 있다고 본다. ( )

    벤담은 고급 쾌락들을 경험한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본다. ( )

    벤담은 개인이 갖는 쾌락과 사회 전체의 선은 양립이 가능하다고 본다. ( )

    밀은 쾌락 계산의 기준으로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생산성, 순수성, 범위 등의 7가지 기준을 제시하였다. ( )

    밀은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배고픈 인간이 되는 편이 낫고, 만족하는 바보가 되기보다는 만족하지 않는 소크라테스가 되는 편이 낫다.”는 말을 통해 육체적 쾌락의 중요성을강조하였다. ( )

    규칙 공리주의는 어떤 규칙이 최대 유용성을 산출할지 알 수 없다고 본다. ( )

    규칙 공리주의는 유용성의 원리는 행위 규칙이 아니라 개별 행위에 적용된다고 본다. ( )

    벤담은 공리를 행위를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데 근거로 삼아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 )

    밀은 누구의 행복도 증진하지 않는 행위는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본다. ( )

    칸트와 밀 모두 타인을 배제한 개인적 행복을 도덕 원리로 삼을 수 없다고 본다. ( )

    칸트와 밀 모두 보편적 도덕 원리를 통해 행위의 도덕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 )

    밀은 칸트와 달리 도덕원리가 개인의 행복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교육을 통하여 발생하고 성장하는 덕을 품성적 덕이라고 한다. ( )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도덕 판단의 기초인 실천적 지혜는 품성적 덕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 )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어떤 감정이나 행위들은 중용의 상태를 가질 수 없다. ( )

    매킨타이어가 벤담에게 행위자의 품성보다 행위의 유용성이 중요함을 간과한다.’라고 비판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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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킨타이어가 벤담에게 보편적 도덕 원리를 행위의 기준으로 삼아야 함을 간과한다.’라고 비판할 수 있다. ( )

    매킨타이어가 벤담에게 공동체가 개인의 단순한 집합체로 간주될 수 없음을 간과한다.’라고 비판할 수 있다. ( )

    매킨타이어가 벤담에게 개인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고려하여 행위해야 함을 간과한다.’라고 비판할 수 있다. ( )

    매킨타이어가 벤담에게 도덕 판단에서 역사적 특수성보다 행위 결과를 고려해야 함을 간과한다.’라고 비판할 수 있다. ( )

    매킨타이어는 인간은 타고난 덕을 실천해야 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본다. ( )

    매킨타이어는 덕은 사회적 실천을 통해 선을 이루는 데 필요한 성품이라고 본다. ( )

    매킨타이어와 칸트는 모두 행위의 도덕성 평가에서 동기와 감정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 )

    진화 윤리학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은 신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본다. ( )

    진화 윤리학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은 생물학적 진화의 결과라고 본다. ( )

    진화 윤리학은 인간은 선천적이고 불변하는 도덕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 )

    진화 윤리학은 인간의 윤리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도덕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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