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강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2024 수능 대비 수능 특강/생활과 윤리 2023. 2. 14. 08:22
    728x90
    반응형
    SMALL

    2강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이 단원에서는 아주 가끔 1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2문제가 출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동양 윤리 1문제, 서양 윤리 1문제)

    동양 윤리는 비교적 무난하게 출제되는 편이며, 서양 윤리는 점점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본 문제 1~4번은 동양 윤리 문제로서 무난해 보입니다.

    기본 문제 5~8번은 서양 윤리 문제들인데 주목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최근 2~3년간은 칸트, 벤담, 매킨타이어에서 계속 출제되다가 2023 수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출제하면서 뒷통수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서양 윤리는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학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먼저 기본 문제 5번 스토아 학파 문제는 생윤에서는 단 한 번도 출제된 적이 없습니다. 윤사에서는 무조건 나오는 주제이니, 생윤에서도 조만간 출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6번은 전형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으며, 7번 규칙 공리주의와 행위 공리주의 비교 문제도 오래 전에 모의고사에서만 출제되었는데, 슬슬 수능에서도 출제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실전 문제에서는 먼저 2번 문제의 ㄴ, ㄷ 선지가 까다로워 보이니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다음으로 실전 문제 6번의 아퀴나스도 이론적으로 깊이 있게 물어보는 문제는 한번도 출제되지 않았으나, 이제 출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SMALL

    실전 문제 7번의 ㄴ선지도 까다로워 보입니다. 공리주의에서 고통을 산출한 행위도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공리의 원리에 부합한다면 도덕적 행위로 인정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실전 문제 9번도 전형적인 문제이며, 마지막 10번 신경 윤리학 문제도 단 한번도 출제된 적은 없는데, 출제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