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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원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2025 수능 대비 개념 정리/생활과 윤리 2024. 1. 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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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원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 대단원 정리 복습 테스트

     

    공자는 각자 자신이 맡은 직분 외에도 모든 분야에 능통해야 한다고 본다. ( )

    공자는 자기 본분을 올바르게 행하여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 )

    공자는 직업을 통해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맹자는 분업을 통해 사회적 직분 간의 유기적 관계를 이루어야 한다고 본다. ( )

    맹자는 노력자는 생계가 안정되어야 도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 )

    순자는 예를 기준으로 삼아 사회적 역할 분담이 정해져야 한다고 본다. ( )

    순자는 사회적 신분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고 본다. ( )

    순자는 사람들의 사회적 직분은 덕과 능력에 따라 정해져야 한다고 본다. ( )

    순자는 홍대용과 달리 후천적 노력보다 타고난 능력을 중시한다. ( )

    순자는 백성들의 직업 활동이 욕망 충족과 무관해야 함을 강조한다. ( )

    순자는 직업 분담에서 예를, 플라톤은 각자의 탁월성을 중시한다. ( )

    순자는 올바른 직분 수행을 위해 예법에 따라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고 본다. ( )

    공자와 순자는 모두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부합되는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 )

    정약용은 공직자는 공적 업무와 사적 업무의 경계를 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 )

    정약용은 공직자의 청렴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 덕목은 하나라고 본다. ( )

    플라톤은 통치자는 지혜의 덕을 발휘하여 정의로운 국가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 )

    플라톤은 시민들이 통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 )

    정약용과 플라톤은 모두 올바른 통치를 위해 다스리는 자의 사유 재산을 금지해야 한다고 본다. ( )

    공자와 플라톤은 모두 사회적 직분에는 그것에 합당한 도덕적 덕목이 요구된다고 본다. ( )

    공자와 플라톤은 모두 누구나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 )

    공자와 플라톤은 모두 각자는 역할 수행에 필요한 덕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 )

    공자와 플라톤은 모두 구성원의 역할이 분담되면 자연스럽게 이상적 국가가 실현된다고 본다. ( )

    베버는 청교도가 노동을 신의 명령으로 간주했다고 본다. ( )

    베버는 청교도가 부의 축적을 구원의 수단으로 간주했다고 본다. ( )

    베버는 소명 정신, 마르크스는 노동 착취를 자본 축적의 원천으로 본다. ( )

    베버는 금욕적 태도와 자본주의 정신이 양립 불가능하다고 본다. ( )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노동 분업이 노동소외의 원인이라고 본다. ( )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서는 노동자의 자아실현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 )

    정약용은 공직자의 업무 처리에서 공정성보다 효율성을 중시한다. ( )

    정약용과 플라톤은 모두 공직자로서의 엄격한 자기 절제를 강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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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부어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는 민주적 과정에는 강제력이 불필요하다고 본다. ( )

    니부어는 인간의 자기 보존 욕구는 세력 강화의 욕구로 쉽게 전환된다고 본다. ( )

    니부어는 도덕적 계몽으로 사회에서 집단 갈등 자체를 소멸시킬 수 없다고 본다. ( )

    니부어는 집단 간 정의 실현에 집단 이기심의 상호 투쟁이 개입된 수 있다고 본다. ( )

    니부어는 강제력만으로 국가를 보존하고 통합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 )

    니부어는 개인의 양심적 통찰은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고 본다. ( )

    니부어는 집단들 간의 관계는 윤리적이라기보다는 매우 정치적이라고 본다. ( )

    니부어는 개인들이 양심적이더라도 사회가 항상 도덕적인 것은 아니라고 본다. ( )

    니부어는 개인들의 이기적 충동들은 집단 속에서 약화된 형태로 나타난다고 본다. ( )

    니부어에 따르면 선의지는 정의 실현을 위한 비합리적 수단을 통제해야 한다. ( )

    니부어에 따르면 애국심은 개인의 이타심을 국가 이기주의로 전환시킨다. ( )

    니부어는 올바른 정치적 도덕성은 합리적인 사회 강제력을 권고한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로운 분배는 비례적이고, 부정의한 분배는 비례에 어긋난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각자의 가치에 비례하여 각자의 몫이 분배되어야 한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각자가 공동체에 기여한 바에 따라 부와 명예 등을 분배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타인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은 손해를 끼친 것 이상의 배상을 할 때 시정적 정의가 실현된다고 주장하였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분배와 교환의 정의는 모두 비례의 동등함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분배적 정의는 산술적 비례의 균등을, 시정적 정의는 기하학적 비례의 균등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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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는 사유재산권은 차등의 원칙에 의해서만 제한될 수 있다고 본다. ( )

    롤스와 노직은 모두 개인은 정당한 소유물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지닌다고 본다. ( )

    롤스는 능력과 재능이 유사하다면 성공의 기회도 유사해야 한다고 본다. ( )

    롤스는 최소 수혜자의 처지를 개선하는 사회적 불평등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 )

    롤스는 원초적 합의는 심리학적 사실에 대한 지식을 배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

    롤스는 원초적 입장에서 개인은 모두의 이익에 관심을 갖는다고 본다. ( )

    롤스는 사회적 약자의 처지 개선을 위한 차등 분배는 정당하다고 본다. ( )

    롤스는 공정한 분배의 실현을 위해 국가의 역할이 필요함을 인정하였다. ( )

    롤스는 정의의 원칙들 간에 서열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

    롤스에 의하면 원초적 입장의 사람들은 최선의 결과를 위해 위험을 감수한다. ( )

    롤스는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해도 분배 정의는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 )

    롤스는 가상적 상황의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 이익만을 고려한다고 주장한다. ( )

    노직은 최소 국가만이 유일하게 정의로운 국가라고 본다. ( )

    노직은 근로 소득에 대한 과세는 강제 노동과 동등하다고 본다. ( )

    노직은 사회적 유용도나 도덕적 공과에 따른 분배의 원리는 정형적이라고 본다. ( )

    노직은 분배의 정당성은 분배된 결과보다는 분배의 역사적 과정에 달려있다고 본다. ( )

    노직은 분배 정의의 정형적 원리는 필연적으로 재분배를 요구한다고 본다. ( )

    노직은 자신의 노동에 의한 결과에만 정당한 소유권이 부여된다고 본다. ( )

    노직은 자연물에 대한 최초 취득의 자유는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 )

    노직은 분배 결과에 초점을 둔 정의론은 소유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본다. ( )

    노직에 따르면 부와 소유와 거래 및 교정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배제된다. ( )

    노직은 롤스와 달리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정부의 재분배 정책에 반대한다. ( )

    노직은 최소 국가는 개인 간의 계약 이행에 절대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 )

    롤스와 노직은 모두 정당한 분배는 선천적 재능에 비례하는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본다. ( )

    왈처와 달리 롤스는 정의의 원칙은 가상적 최초 상황에서 도출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롤스는 정의의 제2원칙은 제1원칙의 위반을 교정하는 원칙인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왈처는 분배적 정의와 관련되는 모든 가치들은 사회적 가치들인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왈처는 정의의 세분화된 영역들을 하나의 영역으로 통합해야 하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루소는 살인범은 자신이 사회 구성원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한 자라고 본다. ( )

    베카리아는 사형은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가장 큰 공포감을 주는 형벌이라고 본다. ( )

    칸트는 사형은 살인범을 목적 그 자체로 존중하는 정당한 형벌이라고 본다. ( )

    루소와 베카리아는 모두 범죄에 상응하는 형벌의 부과느 사회 계약에 근거해야 한다고 본다. ( )

    베카리아와 칸트는 모두 형벌은 정의의 기초가 되는 원리에 따라 부과되어야 한다고 본다. ( )

    베카리아와 달리 칸트는 사형은 유용성의 원리가 아니라 인간 존중의 이념에 위배되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베카리아와 달리 칸트는 형벌의 목적은 응분의 보복이 아니라 범죄의 예방에 있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베카리아와 달리 칸트는 사형제보다 효과적인 형벌 제도가 있으므로 폐지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베카리아와 달리 칸트는 범죄자는 응분의 보복을 의욕했기 때문에 반드시 처벌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베카리아와 달리 칸트는 사형제는 동등성의 원리에 따라 공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인가?’에 대해 긍정의 대답을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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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와 벤담은 모두 형벌은 보복 외의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고 본다. ( )

    루소는 사회계약을 위반한 살인범을 국가 구성원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본다. ( )

    벤담은 형벌이 초래할 해악이 예방할 해악보다 커서는 안 된다고 본다. ( )

    벤담은 사형은 범죄 예방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선이라고 본다. ( )

    소로는 시민 불복종은 다수 국민이 공유한 정의관에 근거해야 한다고 본다. ( )

    소로는 법률과 양심을 시민 불복종의 정당성 판별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 )

    소로는 개인은 법에 우선하여 양심과 정의에 따라 평등해야 한다고 본다. ( )

    소로와 롤스는 모두 시민 불복종은 공권력에 의한 처벌을 거부하는 수단이라고 본다. ( )

    소로와 롤스는 모두 정의감에 호소하는 시민 불복종이 비폭력적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 )

    롤스는 시민 불복종은 다수의 이익을 증진할 목적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본다. ( )

    롤스는 공직을 맡을 권리를 침해하는 정책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된다고 본다. ( )

    롤스는 시민 불복종은 양심적 행위이지만 그 자체가 사회에 위협이 된다고 본다. ( )

    롤스는 시민 불복종은 헌법의 근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정치적 행위라고 본다. ( )

    롤스는 원초적 입장의 당사자들은 어떠한 부정의에도 저항할 것을 합의한다고 본다. ( )

    롤스는 시민 불복종은 민주적 체제의 합법성을 인정하는 시민의 행위라고 본다. ( )

    롤스는 거의 정의로운 사회에서 부정의한 모든 법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라고 본다. ( )

    롤스는 다수가 믿는 종교적 가르침은 시민 불복종을 정당화하는 근거하고 본다. ( )

    싱어는 시민 불복종은 성패에 따르는 비용과 편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 )

    싱어는 시민 불복종이 정당하더라도 법에 대한 복종심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본다. ( )

    롤스는 시민 불복종은 정의감에 의해 상당히 규제되는 사회에서만 성립한다고 본다. ( )

    싱어와 롤스 모두 시민 불복종은 위법행위이지만 사회 정의를 추구한다고 본다. ( )

    싱어는 시민 불복종이 산출할 사회적 이익과 해악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본다. ( )

    싱어는 부정의를 해결할 수 있는 합법적 방법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본다. ( )

    롤스와 싱어는 모두 시민 불복종 참여자는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감수해야 한다고 본다. ( )

    맹자는 국가의 통치자는 덕으로써 백성을 감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 )

    맹자는 백성들의 도덕성을 유지하는 데 경제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 공동체인 국가에서 인간은 선을 실현할 수 있다고 본다. ( )

    맹자와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두 국가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인간들의 계약으로 수립된다고 본다. ( )

    흄은 국가에 대한 복종을 결과와 무관하게 지켜야 할 의무로 본다. ( )

    로크는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를 저항권의 근거로 본다. ( )

    로크는 명시적 동의에 의한 계약만을 정치적 의무의 근거로 본다. ( )

    흄과 로크는 모두 국가가 국민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 )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적 의무를 개인의 자발적 선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 ( )

    로크는 묵시적 동의로도 개인에게 정치적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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