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수능 미반영 우선 선발 비중 확대

육사 수능 미반영 우선 선발 비중 확대

육사가 발표한 올해 기본계획에서 가장 큰 변화는 우선선발 비율이 60%에서 70%로 증가한 점입니다.

사관학교의 우선선발 종합선발은 일반 대학으로 보면 우선선발은 수시모집, 종합선발은 정시모집으로 볼 수도 있지만 별도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선발과 종합선발을 구분해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선발에서 탈락이 되면 자연적으로 종합선발 대상자가 됩니다.

​육사의 일반전형 우선선발에는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과 적성우수가 있는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중에서 불합격자는 자동적으로 적성우수전형의 대상자가 됩니다.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은 1차 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지만 적성우수는 1차시험 성적을 30% 반영하게 됩니다.

2차 시험 합격자 중에서 우선선발 불합격자는 수능 성적까지 반영하는 종합선발 대상자가 됩니다. 작년에 종합선발은 수능 성적이 60%나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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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사관 학교 2024 사관생도 선발 시험 기본 계획

육군 사관 학교 선발 기본 계획

2023학년도에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2023학년도 사관 학교 일정표

이 글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육사 수능미반영 우선선발 비중 확대 < 장문성의 입시팩토리 < 괜찮은 입시 < 기사본문 - 괜찮은 뉴스 (nextplay.kr)

육사 수능미반영 우선선발 비중 확대 - 괜찮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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