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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추구와 신앙
    윤리와 사상 수업 2022. 4.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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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추구와 신앙

     

    <행복 추구의 방법 : 에피쿠로스학파 & 스토아학파>

     

    쾌락의 추구와 평정심 : 에피쿠로스학파

     

    1. 세계관

    유물론 ( 무신론)

    세계 : 원자들의 우연한 결합과 해체

    우주 : 원자 + 허공

    cf. 죽음 : 원자로 해체되어 가는 과정 ==> 감각 × ==> 두려움의 대상 × (죽음은 아무것도 아님)

     

    2. 쾌락주의

    명제

    - 쾌락은 선, 고통은 악 ex. 어떤 쾌락도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다.

    - 쾌락은 행복한 삶의 시작이자 끝

    진정한 쾌락 : 몸에 고통 ×, 마음에 불안 × (아타락시아)

    ==> 모든 고통 제거? ()

    소극적 쾌락주의 : 쾌락의 적극적 추구 < 고통과 불안의 원인 제거

    정신적 쾌락 > 육체적 쾌락

    - 육체적 쾌락 : 쾌락의 역설(역리) 유발 (쾌락 고통 유발 / 지속성)

    - 정신적 쾌락 : 지속성

    - 진정한 쾌락은 지혜·용기·절제·정의 같은 이 필요!

    ==> 사려 깊고 고상하며 정의롭게 살지 않고서는 즐겁게 사는 것은 불가능!

    이성적 사고, 지혜, 심사숙고 등은 올바른 쾌락 구분하기 위해 필요!

    ==> 즐거운 삶(쾌락)은 덕(정의)와 분리될 수 없음!

    cf. 더 큰 쾌락을 위한 고통의 감내? ( )

     

    3. 행복 : 불안과 고통의 원인(죽음, 욕구) 제거

    (1) 죽음 : 원자로 해체되어 가는 과정 ==> 살아서도 죽어서도 죽음 경험 ×

    죽음에 대한 불안 제거!

    (2) 욕구

    욕구

    - 자연적·필수적 욕구 : 기본적 의식주 ==> 최소한으로 충족

    - 자연적·비필수적 욕구 : 값비싼 물건, 사치품 ==> 극복

    - 비자연적·비필수적 욕구 : 명예, , 권력 등 ==> 극복

    (3) 쾌락

    동적 쾌락 : 자연적·필수적 욕구가 충족되는 과정 ==>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면서 얻어지는 쾌락

    정적 쾌락 : 자연적·필수적 욕구 완전 충족 ==> 아타락시아에서 얻어지는 쾌락

     

    4. 바람직한 삶의 자세 : 아타락시아

    명료한 사고(이성) 필요

    필수적·자연적 욕구를 최소한으로 충족 ==> 절제·검소

    허황된 욕구 제거 (모든 욕구 제거? ×)

    공적인 삶 회피 (개인적인 은둔자적 삶)

    우정 기반 작은 공동체 생활

    ·운명·죽음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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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욕과 부동심 : 스토아학파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학파
    안심입명(마음의 평온함 추구)
    검소·절제의 삶
    행복에 이르기 위해 이성 필요

     

    1. 세계관

     

    (1) 우주·자연의 법칙 : 이성(로고스) = (인격신 ×)

     

    (2) 이성주의

    우주 만물의 근본은 이성

    자연, , 인간의 본성은 동일 (자연, , 인간은 이성으로 연결)

    ==> 세계 시민주의 (이성 지닌 인간들은 모두 평등)

     

    (3) 결정론적(숙명론적) 세계관

    범신론 : 신과 자연은 분리 × ( =자연)

    세계는 신의 섭리에 의해 결정

    자연법칙

    필연적 인과법칙으로 세계는 결정됨 ex. 생사, 계절 변화

     

    2. 행복

     

    (1) 아파테이아 : 이성을 따름으로써 어떠한 상황에도 동요되지 않는 상태(부동심)

     

    (2) 정념 (파토스)

    일시적·수동적 욕구·욕망·감정

    이성과 어울릴 수 없는 감정

    정념으로부터의 해방, 초연, 자유 ==> 금욕주의 (절제)

    모든 욕구·감정 제거? ( )==> 자연스러운 감정 인정.but, 초연 ex. 자기애, 부모 사랑

    비자연적 정념 : 공포, 두려움, 슬픔 등 ==> 초연!
    자연적 정념 : 부모에 대한 사랑, 자기애 등 ==> 인정. but, 초연
    정념으로부터 해방? ( )
    정념의 제거? ( )
    정념의 극복? ( )
    모든 정념으로부터 해방·초연? ( )

     

    3. 바람직한 삶의 자세

    우주 자연의 법칙 by 이성 ==> 자연법칙을 따르는 삶(자유로운 삶)

    주어진 운명순응 극복·개척·개선·변화

    사회적 역할·의무에 충실

    고통 인내(수용)

     

    인간의 의지로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고 봄? ( )

    ==> 육체와 외부 사건에 대한 일은 필연적 인과법칙으로서 인간의 의지로 할 수 없음!

    but, 그러한 일에 대한 내적 반응(태도, 마음가짐 등)은 인간의 의지가 반영됨!

     

    ★★ 기본 개념 및 선지 분석

     

    [1~8]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넣으시오.

     

    1. 에피쿠로스학파는 육체적 고통과 마음의 불안이 없는 (      ), (            )/를 주장하였다.

    2. 스토아학파에서는 어떠한 외부적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      ), (            )/를 주장하였다.

    3. 에피쿠로스학파에서는 공공의 삶을 회피하고 (            )적 삶을 추구했다.

    4. 에피쿠로스학파에서는 정신적이고 지속적인 (         )/를 추구하는 (         )주의 사상을 내세웠다.

    5. 스토아학파에서는 불필요한 감정과 욕망에서 벗어난 행복을 추구하는 (           )주의 사상을 내세웠다.

    6. 스토아학파에서는 (           )/를 통해 자연의 법칙을 인식하고 이에 (           )할 것을 주장하였다.

    7. 스토아학파에서는 모든 일이 필연적 자연법칙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는 (            ) 세계관을 주장했다.

    8. 스토아학파에서는 보편적 이성을 지닌 (           )()로서의 정치적 의무를 강조했다.

     

    [9~33] × TEST

     

    9. 에피쿠로스는 쾌락이 행복한 삶의 본질이자 최고의 선이라고 본다. (  )

    10. 스토아학파는 인간이 의지를 발휘하여 외적인 사건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  )

    11. 스토아학파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참된 자유를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 (  )

    12. 에피쿠로스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모든 인간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 )

    13. 스토아학파는 사건 자체보다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정념의 원인이라고 본다. (  )

    14. 에피쿠로스는 참된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지 않은 욕구 충족은 멀리해야 한다고 본다. (  )

    15. 에피쿠로스는 모든 고통을 제거하면 더 이상 쾌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본다. (  )

    16. 에피쿠로스는 죽음이 무엇보다 두려운 것이므로 신에게 의지해야 한다고 본다. (  )

    17. 스토아학파는 신과 인간을 포함한 세상 만물의 본질이 이성이라고 본다. (  )

    18. 스토아학파는 은둔하는 삶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무를 회피해야 한다고 본다. (  )

    19. 에피쿠로스는 공적인 활동을 회피하고 개인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20. 에피쿠로스는 소규모 공동체에서 우정을 통해 즐거운 삶을 영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21. 에피쿠로스는 쾌락이 도덕적 행위의 목적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

    22. 스토아학파는 자신에게 부여된 사회적 역할과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본다. (  )

    23. 스토아학파는 이성을 발휘하여 모든 정념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24. 에피쿠로스와 스토아학파는 유덕한 삶을 위해 사려 깊음을 필수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  )

    25. 에피쿠로스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제거된 상태가 곧 쾌락이라고 본다. (  )

    26. 에피쿠로스는 이성적 사고를 토대로 행복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  )

    27. 스토아학파는 필연성에서 벗어나려는 이성의 주체적 결단을 강조한다. (  )

    28. 에피쿠로스는 필수적이지 않은 욕구를 추구하면 불안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  )

    29. 스토아학파는 자연스러운 정념조차도 거부할 것을 주장했다. (  )

    30. 에피쿠로스학파는 행복 실현을 위해 공동체적 가치를 우선시하였다. (  )

    31. 에피쿠로스에 따르면, 덕이 쾌락을 주지 못하는 경우엔 덕을 버려야 한다. (  )

    32. 에피쿠로스학파에서는 죽음은 인간이 두려워해야 할 감각적인 경험의 대상이라고 보았다. (  )

    33. 에피쿠로스는 덕이 그 자체로 선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  )

     

    <신앙 : 중세 그리스도교 윤리>

     

    1. 교부 철학 : 아우구스티누스

     

    (1) 원용한 그리스 철학 : 플라톤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이원론적 세계관 · 이데아계
    · 현상계
    · 천상의 나라 (완전)
    · 지상의 나라 (불완전)
    4주덕 (지혜, 용기, 절제, 정의) 7주덕 (믿음, 소망, 사랑 + 4주덕)
    이데아 이성적 인식의 대상 (최고선)
    :
    실존 통해 만나야 할 이성적 존재
    절제 :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에게 드려야 할 사랑을 드리는 사랑
    용기 : 사랑해야 할 존재를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참아 내는 사랑
    정의 : 사랑받아야 할 존재만을 사랑함으로써 바른 다스림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랑
    지혜 : 온전한 사랑의 대상에 대한 사랑을 방해하는 것과 도움이 되는 것을 지혜롭게 분별해 내는 사랑

     

    (2) (god)

    실존 통해 만나야 할 인격적 존재

    일상생활 속에서 존재 인간과 같은 형상·품성 지님

    - 신은 이성적 인식의 대상 ×

    - 신의 존재는 이성 적 증명의 대상 ×

    - 신앙은 언제나 이성보다 우선하며 앎의 시작

    but, 신앙은 이성 배척 ×, 이성의 완전한 기능 수행에 기여

    이성도 신의 진리를 알게 함으로써 신앙에 도움

    - 이해하기 위해 믿음! (믿어라 알게 될 것이다.)

    ==> 알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알게 됨!

    ==> 진리로부터 신의 존재가 논증! (신의 존재 증명 가능)

    신의 성격(창조주) : 자연은 신의 창조물 (자연이 곧 신? ×)

    ==> 신은 창조되지 않은 선?( ), 초월적 원인?( ), 내재적 원인?( )

    · 실존적 체험을 통해 신을 알 수 있음
    · 이성 자체만으로는 신의 진리를 인식할 수 ×
    - 이성 + 실존적 체험으로 진리 인식 가능
    - 이성으로 신의 진리 인식 가능
    (신앙을 통해 신이 우리의 영혼에 빛을 비추어주시면, 진리의 빛의 인도를 통해 이성으로 진리 인식 가능)

     

    (3) 원죄론

    세계 : 신의 섭리가 지배 (신은 인간의 본성·질서 창조)

    : 신은 을 창조 ×, 인간 행위의 결과물!

    - 신은 인간에게 선택능력 부여 (이성, 자유의지)

    - 인간은 자유의지로 신의 섭리 배신

    - 자유의지 타락 원죄 본성이 타락

    - : 신이 창조한 인간의 본성· 질서가 파괴된 상태 ==> 선의 결핍 상태 (악은 실체가 아님!)

    (4) 행복 (구원)

    신에 대한 믿음, 귀의, 은총

    인간의 의지, 노력만으로 구원 ×

    영원한 행복은 내세에서 이루어짐 (현세는 과도기, 준비 단계)

     

     

    2. 스콜라 철학 : 아퀴나스

     

    (1) 원용한 그리스 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
    · 지성적 덕
    · 품성적 덕
    · 자연적 덕 : 지성적 덕 + 품성적 덕 ==> 일시적
    · 종교적 덕 : 믿음, 소망, 사랑 ==> 영원한 행복
    궁극 목적 행복 (부동의 동자) 행복, 최고선()

     

    (2) (god)

    신의 존재 이성적 논증·증명

    ==> 부동의 동자, 최초의 원인, 필연적 존재, 완벽한 존재, 질서 부여자

    ==> 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서 출발

    신앙과 이성의 조화

    - 모순 ×, 구별

    - 믿기 위해 이해하라! (믿어라 알게 될 것이다. 알아라 믿게 될 것이다.)

    - 이성을 통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신학에 매우 가치 있는 일

    & 감각적 경험을 통해서도 신의 존재는 증명 가능할 수 있다고 봄

    - 신앙 > 이성

     

    (3) 행복 : 신에 대한 믿음, 귀의, 은총 (내세)

     

    (4)

    영원법 : 자연법의 근거, 신의 섭리, 불변(신의 의지에 의해 창조된 영원불변의 질서·법칙)

    자연법 :: 인간의 이성에 의해 인식된 영원법

    - 영원법과 실정법을 매개

    - 실정법의 근거, 신의 섭리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형태

    - 신의 섭리이성으로 파악, 따를 것을 이성으로 명령

    - 인간이 제정 ×

    -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라 (1원리)

    ==> 자연적 성향에 의해 구체화!(자기보존, 종족 보존, 신에 대한 진리 추구)

    cf. 신법 : 자연법 보완

    실정법 : 세속법, 인간이 제정

     

    3. 프로테스탄티즘

     

    (1) 종교 개혁 : 중세교회, 교황의 권위 부정 ==> 성서·신앙의 우위 확립

     

    (2) 루터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로 종교 개혁 시작 ==> 95개조 반박문 발표

    신앙주의 : 의례·의식 < 개인의 신앙

    성서주의 : 그리스도교의 진리는 성서! (교회, 교황 ×)

    만인사제주의 : 모든 그리스도교인이 사제(성직자) cf. 모든 사람? (×)

     

    (3) 칼뱅

    구원예정설

    - 구원은 신에 의해 이미 정해짐

    - 아무도 구원 예정 여부를 알 수 없음

    직업소명설

    - 신의 명령·부르심에 대한 응답·봉사

    - 지상에서 신의 영광을 실현하는 수단

    - 구원의 현세적 징표

    ) 구원의 현세적 징표 (근면, 성실, 검소)

    ) 정당한 이윤 추구 긍정

    ==> 근대 자본주의 정신 형성에 기여!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윤리by 막스 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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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개념 및 선지 분석

     

    [1~7]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넣으시오.

     

    1.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의 사상을 계승한 (         )적 세계관을 주장했다.

    2. 아우구스티누스는 악을 신의 창조물이 아닌 (            )()라고 보았다.

    3.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을 이성적 인식의 대상이 아닌 실존을 통해 만나야 할 (        ) 존재라고 보았다.

    4. 아퀴나스는 최고선인 신과 하나됨을 통해 진정한 (       )/를 이룰 수 있다고 보았다.

    5. 아퀴나스는 실정법인 인간법의 근거로서 인간 이성의 명령인 (         )/, 그 근거로서 신의 법칙인 (         )/를 제시했다.

    6. 아우구스티누스는 이성은 명령하고 의지는 행위한다는 (          ) 입장을 취했다.

    7. 아퀴나스는 지성이 의지보다 우위에 있다는 (        ) 입장을 취했다.

     

    [8~32] × TEST

     

    8.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이 신을 이성적으로 향유함으로써 완전한 행복에 이른다고 본다. (  )

    9. 아퀴나스는 최고선과의 합일에 이르는 과정에서 이성을 배제해야 한다고 본다. (  )

    10. 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인간의 완전한 행복은 신과의 합일을 이루는 것이다. (  )

    11. 아퀴나스에 따르면, 진정한 행복은 신의 은총을 통해서 지상에서 달성된다. (  )

    12. 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신은 이성적 인식의 대상을 넘어선 신앙적 체험의 대상이다. (  )

    13.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는 모두 최고의 덕인 사랑을 통해 영혼은 정화할 수 있다고 보았다. (  )

    14. 아퀴나스는 이성적 추론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본다. (  )

    15. 아퀴나스는 자연법이 인간이 만든 법에 영향을 받아 점진적으로 발전한다고 본다. (  )

    16. 아우구스티누스는 지혜나 용기가 신에 대한 사랑의 다른 측면이라고 본다. (  )

    17.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은 선악을 포함하여 우주 만물을 창조한 절대자이다. (  )

    18. 아퀴나스는 인간의 자연적인 성향이 반영된 자연법은 변경될 수 있다고 본다. (  )

    19. 아퀴나스는 자연법에 어긋난 실정법은 정의롭지 못하므로 정당성이 없다고 본다. (  )

    20. 아퀴나스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신에 대한 관조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  )

    21. 아우구스티누스와 루터는 인간이 자유의지만으로도 원죄를 벗어날 수 있다고 본다. (  )

    22. 아퀴나스는 신학과 철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  )

    23. 아퀴나스는 인간 본성이 도덕적 덕의 부단한 실천으로 완성된다고 보았다. (  )

    24. 아퀴나스는 신앙과 이성을 대립적인 관계로 간주하였다. (  )

    25.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을 인격적 존재가 아닌 이성적 인식의 대상으로 보았다. (  )

    26.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의 참된 행복이 이성을 통해 현세에서 실현된다고 보았다. (  )

    27. 아퀴나스는 인간이 제정한 자연법이 이성으로 파악 가능한 것이라고 보았다. (  )

    28. 아퀴나스는 자유의지를 발휘하여 신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보았다. (  )

    29. 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예정되어 있다. (  )

    30. 아퀴나스는 신의 계시가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더라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  )

    31. 루터는 누구나 성서와 기도를 통해 신과 대화할 수 있다고 본다. (  )

    32. 루터는 성서만이 진리이며,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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