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등급 인서울 컴퓨터공학과 등급컷 및 경쟁률 순위

1~4등급 인서울 컴퓨터공학과 등급컷 및 경쟁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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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1등급에서 4등급까지의 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로 선발하는 대학은 모두 27개 대학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으로 선발하지만 최근에는 단계별 전형이 도입돼 2단계에서 서류, 면접 등을 반영하기도 한다. 여기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하게 되며 입결 합격컷, 수능최저기준, 전형방법, 모집인원 순서로 유불리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 컴퓨터학과 가운데 2023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 1위는 연세대 컴퓨터과학과와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로 1.22등급이었으며, 이 두 대학은 2022년에도 한양대가 1.21등급, 연세대가 1.23등급으로 가장 높은 합격컷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에는 추천형으로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는 10명,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17명을 각각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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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합격컷이 높은 곳은 고려대 컴퓨터학과가 1.49등급, 서강대 컴퓨터공학과는 1.53등급을 기록했다. 고려대의 경우 2022년도 1.33등급에서 0.16등급이 하락했으며 서강대는 전년도 1.5등급에서 0.03등급 하락하며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2025 모집인원은 고려대가 19명, 서강대가 11명이다.

 

이어 경희대(국제) 컴퓨터공학과 1.64등급,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와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가 각각 1.71등급 순으로 등급컷이 높았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경기대 컴퓨터공학전공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3.38등급이었으며, 대학별 환산점수로 공개된 곳은 분석에서 제외했다.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컴퓨터학과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 19.08대 1을 기록했고 이어 경기대 컴퓨터공학전공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15.18대 1, 세종대 컴퓨터공학과가 13.39대 1,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가 12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로 3대 1이었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은 대학별 교과반영방법과 수능최저충족 조건에 따라 등급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해 아래 표에 있는 대학순을 확인해보자. 대학에 따라서는 반영방법이 달라 3등급이라고 해도 실제 전과목은 4등급인 학생도 있을 수 있고, 학생들 중에는 최대 1등급까지 차이나는 학생들도 있다.

 

다음은 1~4등급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컴퓨터학과를 대상으로 최근 2개년 경쟁률과 등급컷을 조사한 자료로, 등급컷이 없는 대학은 데이터 추출시까지 자료 미공개 대학이거나 자료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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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등급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컴퓨터학과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 및 등급컷

 

1~4등급 인서울 컴퓨터공학과 등급컷 및 경쟁률 순위 < 학생부교과전형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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