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등급 인서울 화학공학과 등급컷 및 경쟁률 순위

1~4등급 인서울 화학공학과 등급컷 및 경쟁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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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1등급에서 4등급까지의 대학에서 화학공학과로 선발하는 대학은 모두 33개 대학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으로 선발하지만 최근에는 단계별 전형이 도입돼 2단계에서 서류, 면접 등을 반영하기도 한다. 여기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하게 되며 입결 합격컷, 수능최저기준, 전형방법, 모집인원 순서로 유불리를 확인할 수 있다.

 

'화학' 키워드로 검색되는 학과는 화학과, 화학공학과, 생화학과, 화학신소재공학부 등이 있다. 화학과와 화학공학과를 함께 살펴보는 이유는 화학공학과에서 화학전공을 하는 대학도 있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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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천대 화학과는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지역균형전형으로 각각 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전년도 경쟁률이 9.3대 1이었으며 합격컷은 2.5등급, 지역균형전형은 8.8대 1의 경쟁률에 합격컷은 2.8이었다.

 

추천형으로 모집하는 연세대의 경우 생화학과는 5명을 모집, 지난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합격컷은 1.3등급이었고, 화학과는 7명을 모집하면서 2024 경쟁률은 5.7대 1, 2023 등급컷은 1.5를 기록했다.

 

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부는 지역균형전형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전년도 경쟁률은 11.3대 1, 합격컷은 1.6등급, 세종대 화학과는 7명을 모집하며 2024 경쟁률은 4대 1, 2023 합격컷은 1.9등급이었다.

 

한양대는 학교추천전형으로 화학공학과는 6명을 모집하고 화학과는 7명을 모집한다. 화학공학과는 지난 해 경쟁률이 9.5대 1, 합격컷은 1.3이었으며, 화학과는 4.4대 1의 경쟁률에 합격컷은 1.3등급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국대는 화학공학부 30명, 화학과 4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화학공학부는 10.4대 1의 경쟁률에 합격컷은 1.8등급이었으며, 화학과는 24.8대 1의 경쟁률에 합격컷은 2.1 등급이었다.

 

인서울대 화학공학과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건국대 화학과 KU지역균형전형으로 지난 해 대비 8.3p 상승하면서 2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단국대 화학공학과가 24.4대 1, 동국대 화학과가 20.2대 1, 고려대 화학과가 18.6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합격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로 1.25등급이었다. 이어 한양대 화학과 1.26등급, 연세대 생화학과 1.33등급, 경희대(국제) 화학공학과 1.5등급, 연세대 화학과 1.52등급 순으로 높은 합격컷을 기록했다.

 

다음은 인서울 대학 화학공학과를 대상으로 최근 2개년 경쟁률과 등급컷을 조사한 자료로, 등급컷이 없는 대학은 데이터 추출시까지 자료 미공개 대학이거나 자료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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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등급 인서울 화학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 및 등급컷

 

1~4등급 인서울 화학공학과 등급컷 및 경쟁률 순위 < 학생부교과전형 < 쏙쏙입시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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